(스트레스) 똑같은 질문을 벌써 몇번째 여기에다가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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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쟁이 댓글 1건 조회 2,497회 작성일 18-10-04 20:46본문
제가 다시한번 예정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장로교인 예정론은요.
대표적으로 칼빈의 5대 교리를 예를 들면서 이렇게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과 이삭중에서 이삭을 야곱과 에서중에서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짜 잘 들어다 보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그야말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그들도 중간에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께서 매을 맞은적도 많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우상숭배하고 세상적인 것들에 목적을 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해주시고 영생을 배풀어주신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랑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과 그 외 이방나라들은 삶을 비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면 그야 말로 천지 차이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전도를 할때 한번에 손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이 있는 한편 완악해서 끝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성경구절이 보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성경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칼빈이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구나..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은 완전히 차이가 많이 나구나......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만 구원을 얻고 반드시 영생을 얻는구나.... 그리고 구원을 하는것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100퍼센트 하나님의 공로로 이루어지는 구나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절대로 우리힘으로는 도저히 구원에 이를수가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다음과 같은 칼빈의 5대 튤립이라는 말이 등장하게 됩니다.
전적 타락: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사상
무조건적 선택: 믿음을 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사상
제한적 속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전세계의 모든사람이 아니라 오직 택한 사람들만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상
불가항력적 은총: 하나님의 은총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가 구원에 이르는 데에는 결코 실패가 없다는 사상이다
성도의 궁극적 구원: 하나님은 구원의 은총을 입은 성도를 끝까지 견인하셔서 결국에는 구원에 도달하게 하신다는 사상
이러한 칼빈의 5대 교리를 주장하게 되면서 결국 나중에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고 마는거죠.
(1)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람은 우리의 전도를 받고 구원에 이를 것이고, 예정에 들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전도해도 믿지 않을것이고 구원을 받을수가 없다.
그래서요 이런 말까지 하다가 결국에는 어떤 사람들은 이중예정설까지 주장하게 됩니다.
(2)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을 사람과 영벌을 얻을 사람을 미리결정하셨다. 구원받아 천국에 갈사람과 구원받지 못하고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갈사람들을 미리 결정하셨다."
(3) 그래서 결국에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니가 니 주위에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그래서 니가 그 사람을 전도하려고 마음도 먹고 그리고 기도도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택하셨으면 너의 기도와 전도로 인하여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그 사람은 구원을 얻어 영생을 얻을것이고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니가 백날 천날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소용없이 그 사람은 무조건 지옥으로 갈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그런 운명으로 결정을 이미 정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세전에 그 사람을 지옥으로 갈 운명으로 정하신 뜻은 니가 아무리 전도하고 기도해도 절대로 그분은 이미 정하신 뜻을 바꿀수도 변개할수도 없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 주위에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거 같아서 나중에 지옥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리는거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할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 들먹이면서 아까 (3)번 같은 소리를 해대니깐 진짜 너무 불안하고 기분도 좋지 않은겁니다. "내가 전도할려고 마음먹은 그 사람이 만약에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아서 내가 아무리 전도하고 기도한다 한들 무조건 지옥으로 가면 어떻하지??? "하면서요.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요. 예정설이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진짜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이스마엘과 에서와 그 외 이방나라들의 삶은 그야말로 천지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요. 물론 그들도 중간에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께서 매을 맞은적도 많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요.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이스마엘과 에서와 그 외 이방나라들의 삶은 우상숭배하고 세상적인 것들에 목적을 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그야말로 지옥으로 가는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해주시고 영생을 배풀어주신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랑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과 그 외 이방나라들은 삶을 비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면 그야 말로 천지 차이잖아요.
게다가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전도를 할때 한번에 손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이 있는 한편 완악해서 끝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데다가
그리고 또 이러한 성경구절이 보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러한 모든 모습과 경우들이 전부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성경에 이런 모습들을 보니 진짜 (1)(2)(3)과 같은 주장이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진짜 성경에 이렇게 나와있잖아요..... 하나님께서 택한 이삭과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요셉과 에서과 이방나라들의 삶이 그야말로 천지차이 잖아요. 하나님께서 택한것과 택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모습이 바로 성경에 나와있고 성경에도 택함에 대해 정말 많이 설명되어 있는데다가 택함과 택하지 않음의 경우의 차가 너무 심해서 택함과 택하지 않음의 차이의 모습들이 다른데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이 모든 것들이 성경에 나와있는데 진짜
(1)(2)(3)
번과 같은 주장이 정말로 맞을까요????? ㅠㅠ 진짜 맞으면 어떻하죠??? ㅠㅠㅠ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어떤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때문에 저는 정말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지금 아직 영접하지 않은 그 친구를 위해 열심히 미친듯이 중보기도를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할려고 하는데 만약에 그가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백성이면 그도 저의 중보기도와 전도랑 아무런 상관없이 결국에는 세상적인 삶을 살게 될것이고 아무 소용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전부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고 하나님의 택하심이 없는 백성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아 전부 영벌에 가게 될까요???? 아니 근데 제가요. 성경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니깐 이러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이방사람들이 외국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으로 들어올려고 할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 아닌데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그들을 받아주는것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는것을 허락해주시는것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규레를 정하실때 "너희 중에 이방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그들에게 친절하게 배풀고 따뜻하게 배풀어 주어라."
라는 구절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저의 친구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계속 기도하고 전도할때 제 친구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아니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지않은 이방사람들이 이스라엘 무리로 들어오려 했을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받아주신 것처럼
제가 계속 하나님을 믿지않는 저의 친구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친구의 마음을 만져주어서
언젠가는 같이 신앙생활을 해서 그 친구가 구원을 받아 영생복락을 누릴수 있을까요???
(일단은요. 저는 심각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진짜 똫같은 질문을 여기에다가 몇 번째 올리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이러한 질문들을 보시고 약간은 황당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자꾸 전에도 답변을 올렸는데 또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올리는지 저도 진짜 이 글을 이 질문을 올리면서 도무지 머 하는짓 인지도 모르겠고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근데 마음이 자꾸 불안한 겁니다. 그 불안을 없에기 위해 이러한 반복적인 현상이 일어나는가 봅니다. 저도 이제 다시는 여기에다가 질문글을 올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강박증 때문에 너무 심하게 불안해서 불안의 도를 이미 넘어서서 정말 진심으로 제가 여기에다가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리는걸 하기 싫어하고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이상하다는걸 지금 현재 전부 인식하면서 엄청난 마음이 너무 불안하니깐 이런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리는 저역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불안하니깐 저의 의지대로 제어가 안 되기 때문에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려대는 제가 정말 미칠지경이더라구요. 원장님 이해가 안 가시죠??? 전에 분명히 답변했는데 또 같은 질문이 요청됬다는게... 저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도 비정상적이라는것을 전부 인식하면서도 이런 행동을 하네요. 이 모든건 저의 마음속에 불안이 자리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에 불안을 없에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이죠..... 근데 전에 불안이 없어지지 않으니깐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올려되는 거죠. 분명히요. 만약에 원장님께서 여기에다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시면요. 지금 감정이 많아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감정때문에 다시 감정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감정이 너무 많아서 확신이 없고 아무리 답변을 들어 불안을 없앨려고 하지만 감정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감정을 제거해야만 한다는 것을 이러한 고민이 다시 반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의 의지력만으로는 도저히 마음의 평안을 불안을 없앨수가 없는데요. 저 어떻하죠??)
우리가 믿는 장로교인 예정론은요.
대표적으로 칼빈의 5대 교리를 예를 들면서 이렇게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과 이삭중에서 이삭을 야곱과 에서중에서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진짜 잘 들어다 보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그야말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그들도 중간에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께서 매을 맞은적도 많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 이방나라들의 삶은 우상숭배하고 세상적인 것들에 목적을 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해주시고 영생을 배풀어주신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랑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과 그 외 이방나라들은 삶을 비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면 그야 말로 천지 차이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전도를 할때 한번에 손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이 있는 한편 완악해서 끝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성경구절이 보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성경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칼빈이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구나..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은 완전히 차이가 많이 나구나......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만 구원을 얻고 반드시 영생을 얻는구나.... 그리고 구원을 하는것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100퍼센트 하나님의 공로로 이루어지는 구나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절대로 우리힘으로는 도저히 구원에 이를수가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다음과 같은 칼빈의 5대 튤립이라는 말이 등장하게 됩니다.
전적 타락: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사상
무조건적 선택: 믿음을 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사상
제한적 속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전세계의 모든사람이 아니라 오직 택한 사람들만 구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상
불가항력적 은총: 하나님의 은총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가 구원에 이르는 데에는 결코 실패가 없다는 사상이다
성도의 궁극적 구원: 하나님은 구원의 은총을 입은 성도를 끝까지 견인하셔서 결국에는 구원에 도달하게 하신다는 사상
이러한 칼빈의 5대 교리를 주장하게 되면서 결국 나중에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고 마는거죠.
(1)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람은 우리의 전도를 받고 구원에 이를 것이고, 예정에 들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전도해도 믿지 않을것이고 구원을 받을수가 없다.
그래서요 이런 말까지 하다가 결국에는 어떤 사람들은 이중예정설까지 주장하게 됩니다.
(2)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을 사람과 영벌을 얻을 사람을 미리결정하셨다. 구원받아 천국에 갈사람과 구원받지 못하고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갈사람들을 미리 결정하셨다."
(3) 그래서 결국에는 이런 소리까지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니가 니 주위에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그래서 니가 그 사람을 전도하려고 마음도 먹고 그리고 기도도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택하셨으면 너의 기도와 전도로 인하여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그 사람은 구원을 얻어 영생을 얻을것이고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니가 백날 천날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소용없이 그 사람은 무조건 지옥으로 갈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그런 운명으로 결정을 이미 정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세전에 그 사람을 지옥으로 갈 운명으로 정하신 뜻은 니가 아무리 전도하고 기도해도 절대로 그분은 이미 정하신 뜻을 바꿀수도 변개할수도 없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 주위에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거 같아서 나중에 지옥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리는거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할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 들먹이면서 아까 (3)번 같은 소리를 해대니깐 진짜 너무 불안하고 기분도 좋지 않은겁니다. "내가 전도할려고 마음먹은 그 사람이 만약에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아서 내가 아무리 전도하고 기도한다 한들 무조건 지옥으로 가면 어떻하지??? "하면서요.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요. 예정설이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진짜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이스마엘과 에서와 그 외 이방나라들의 삶은 그야말로 천지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삭 야곱 요셉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요. 물론 그들도 중간에 죄를 많이 지어 하나님께서 매을 맞은적도 많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요.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이스마엘과 에서와 그 외 이방나라들의 삶은 우상숭배하고 세상적인 것들에 목적을 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기쁘신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그야말로 지옥으로 가는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구원해주시고 영생을 배풀어주신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랑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랑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으신 에서와 이스마엘과 그 외 이방나라들은 삶을 비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랑 택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비교하면 그야 말로 천지 차이잖아요.
게다가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전도를 할때 한번에 손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이 있는 한편 완악해서 끝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데다가
그리고 또 이러한 성경구절이 보였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러한 모든 모습과 경우들이 전부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성경에 이런 모습들을 보니 진짜 (1)(2)(3)과 같은 주장이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진짜 성경에 이렇게 나와있잖아요..... 하나님께서 택한 이삭과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요셉과 에서과 이방나라들의 삶이 그야말로 천지차이 잖아요. 하나님께서 택한것과 택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모습이 바로 성경에 나와있고 성경에도 택함에 대해 정말 많이 설명되어 있는데다가 택함과 택하지 않음의 경우의 차가 너무 심해서 택함과 택하지 않음의 차이의 모습들이 다른데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이 모든 것들이 성경에 나와있는데 진짜
(1)(2)(3)
번과 같은 주장이 정말로 맞을까요????? ㅠㅠ 진짜 맞으면 어떻하죠??? ㅠㅠㅠ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어떤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때문에 저는 정말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지금 아직 영접하지 않은 그 친구를 위해 열심히 미친듯이 중보기도를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할려고 하는데 만약에 그가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백성이면 그도 저의 중보기도와 전도랑 아무런 상관없이 결국에는 세상적인 삶을 살게 될것이고 아무 소용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전부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고 하나님의 택하심이 없는 백성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아 전부 영벌에 가게 될까요???? 아니 근데 제가요. 성경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니깐 이러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이방사람들이 외국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으로 들어올려고 할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 아닌데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그들을 받아주는것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는것을 허락해주시는것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규레를 정하실때 "너희 중에 이방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그들에게 친절하게 배풀고 따뜻하게 배풀어 주어라."
라는 구절도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지않는 저의 친구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계속 기도하고 전도할때 제 친구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아니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지않은 이방사람들이 이스라엘 무리로 들어오려 했을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받아주신 것처럼
제가 계속 하나님을 믿지않는 저의 친구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친구의 마음을 만져주어서
언젠가는 같이 신앙생활을 해서 그 친구가 구원을 받아 영생복락을 누릴수 있을까요???
(일단은요. 저는 심각한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진짜 똫같은 질문을 여기에다가 몇 번째 올리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이러한 질문들을 보시고 약간은 황당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자꾸 전에도 답변을 올렸는데 또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올리는지 저도 진짜 이 글을 이 질문을 올리면서 도무지 머 하는짓 인지도 모르겠고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근데 마음이 자꾸 불안한 겁니다. 그 불안을 없에기 위해 이러한 반복적인 현상이 일어나는가 봅니다. 저도 이제 다시는 여기에다가 질문글을 올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강박증 때문에 너무 심하게 불안해서 불안의 도를 이미 넘어서서 정말 진심으로 제가 여기에다가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리는걸 하기 싫어하고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이상하다는걸 지금 현재 전부 인식하면서 엄청난 마음이 너무 불안하니깐 이런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리는 저역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불안하니깐 저의 의지대로 제어가 안 되기 때문에 같은 질문을 여러번 올려대는 제가 정말 미칠지경이더라구요. 원장님 이해가 안 가시죠??? 전에 분명히 답변했는데 또 같은 질문이 요청됬다는게... 저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도 비정상적이라는것을 전부 인식하면서도 이런 행동을 하네요. 이 모든건 저의 마음속에 불안이 자리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에 불안을 없에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이죠..... 근데 전에 불안이 없어지지 않으니깐 잘못된걸 알면서도 계속 올려되는 거죠. 분명히요. 만약에 원장님께서 여기에다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시면요. 지금 감정이 많아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감정때문에 다시 감정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감정이 너무 많아서 확신이 없고 아무리 답변을 들어 불안을 없앨려고 하지만 감정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전히 두려운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감정을 제거해야만 한다는 것을 이러한 고민이 다시 반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의 의지력만으로는 도저히 마음의 평안을 불안을 없앨수가 없는데요. 저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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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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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강박증이 있고 그 강박증을 갖게 된 이유와 그 동안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강박증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강박증으로 인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은 계속 강박증을 자극할 뿐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님이 더 깊은 수준인 감정수준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닷속에 배가 가라앉아 있을 때에 너무 깊게 가라앉아 있으면 쉽게 올릴 수가 없습니다. 님은 지금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끌어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게된 이유와 정황에 대해서 알아야 끌어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깊은 상담을 받아야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상태를 그냥 내버려두면 계속 더 아래로 가라앉아서 그 다음에는 신체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러면 더더욱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그전에 이 문제를 상담을 받으시고 해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시간을 들여 찾아야만 그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