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저의 문제가 도데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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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희 댓글 1건 조회 2,177회 작성일 20-02-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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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요

짝사랑을 왜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다른여자에게 뺏김? 가버려서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을 많이보내왔어요

아니도데체 제가 왜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을 혼자좋아하는 마음을가지고 마음에 고통을 받나요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그리고 제가 도데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도데체 누군지를 모르니까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또 예전에는 하나님과 영적으로 통하다보니까 마음이 기쁨이넘쳐 흐르고 그랬지만 세상에 속에있다보니 마음에 불안 온갖 낙심 분노 짜증등도 제 마음에 함께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육의 눈과 영적인 눈이 공존했는데 지금은 성령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셔서 육신의 눈으로 오염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 마음 온전한  한 인격체를가진 영혼이 저를 지배해야하는데 그렇치 못하니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ㅜㅠ

참고로 정신과약도 복용중인데요
왜 먹어봐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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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킹덤님의 댓글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타 윤 에스더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잘 알지 못할 때 내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게됩니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것은 삶의 의미와 목적도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되면 세상에서 단지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게되고 또한 그로부터 위로와 힘과 소망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할 때 사람으로서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에 불안 온갖 낙심 분노 짜증의 감정으로 악순환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하나님과 관계성 속에서 마음에 기쁨이 넘쳐 흘렀던 은혜의 시간들이 있었군요. 온전한 인격체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실때 충만함이 오며 마음에 희락과 화평이 생기게됩니다. 이 하나님의 지배하에 있게된다면 답답하거나 고통스럽지 않으며 더이상 정신과약을 의지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됩니다. 소원상담센터에서는 기업 휴온스에서 후원하는 상담이 마련되어 있으니 상담을 통해서 현재 답답하고 어려운 마음의 상태를 함께 나누며 하나님과의 회복의 방법과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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