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를 마치고 상담을 했습니다. 성경적 상담을 미리 알았다면 우리의 삶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문제아동을 만날 때도 문제만을 가지고 다루었던 점을 생각하며 선순환으로 이끄는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손자를 키우면서 성경적 상담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과 삶이 되고 선순환으로 잘 지도하여 나가도록 다짐해봅니다. 앞으로 2학기에 배울 대화법도 잘 배워서 희망을 주고 세워가는 말로 복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윤홍식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성경적 상담으로 인도해 준 최현명 사모님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오늘 상담해 주신 정회진 간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상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