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 저는 남편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내 삶이 광팍하고 희만도 없고 늘 우울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저에게 독이되어 몸과 마음에 병을 갖다주게되고 알상생활의 병이라 약도 듣지 않고 효과도 없을것이라 생각되어 신앙인으로써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내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나와내가족 특히 애아빠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튼튼해져야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맘속으로 분노와 미움 우울감이 단번에 사라지거나 하진 않지만 예전 상담받기전 작은 나쁜 상황에 처하거나 애아빠의 방관과 무시를 받았을떄 절망감과 좌절에빠지는 깊이와 속도가 덜 깊고 더 천천히 느껴졌습니다.
한달간의 상담이 우울해서 침대에 누워 있으며 내 삶을 한탄했던 나를 침대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앞으로 더 상담을 받으며 나 자신을 하나님과 탄탄한 관계로 만들고 떄론 시련과 고통이와도 예전같진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저에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따라가는 연습을하며 이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