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상담을 받으며 수개월동안 서서히 변화됨을 느낌니다
내 마음과 정신이 하나님께로 조금씩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니 마음의 고통과 좌절 괴로움도 서서히 치유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처음보다 괴로움과 슬픈 일들이 확연히 줄어든것이 아닙니다. 성경적 상담을 통해 문제를 받아들이고 해결하고 부딧치는 방법이 바뀜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노력하며 하니님께서 모든 일들을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같은 어려움이 오고 가끔 나락으로 떨어질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생각하고 얼른 정신을 차리게 되고 맘속으로 주님을 부여잡고 의지하며 기도 합니다.
이런 나의 변화가 우울과 좌절 절망의 기분이 느낄때 그 구덩텅이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얼른 빠져나오게 됩니다.
내게 힘주시는 주님 항상 감사드리고 지금도 실수 하고 속상하고 우울 할떄 주님께 의지하고 나가게 되니 주님이 내곁에 계심을 생각하면 감사가 넘칩니다.
상담을 열심히 받고 가끔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약한 저의 맘을 다지며 강하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