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2회차 3개월 정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서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목사님의 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살 거 같은 느낌으로 말입니다.
아직 받아야할 상담이 많은 거 같고, 서로서로 얽혀 있어서 소감을 쓰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