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눔] 소원상담센터 생각나눔 2025년 7월![]() ![]() ![]() ![]() ![]() 7월 생각 나눔 윤홍식원장님 7월 한 달동안 전반기를 정리하고 다음 하반기를 준비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센터장소의 결정은 나지 않아서 계속 기도하고 있고 그전까지는 온라인을 통한 성경적 상담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우신 것처럼 다음 하반기를 이끌어주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센터를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박인혜 상담사님 7월은 전교인 교회수련회를 통해 하나 되는 공동체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먼저 감사드리자 감사가 나에게 능력 되게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였고 그래서 더욱 풍성한 감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주님 주시는 감사의 기쁨을 더욱 풍성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김진희집사님(상담 실습생) 진도가 더디 나가고 있는데요.. 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언젠가 마치겠죠ㅜㅜ 조금더 가속도가 붙기를 소원합니다~! 신미진상담사님 안녕하세요~♡ 무더운7월 한달이 뚝딱 가버렸네요. 갈수록 점점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의 삶이 감사하고 신비함을 느낍니다. 이런 와중에 몸은 고칠부분이 생기면서 치료계획도 있어 통증은 어떨지 조금 우려 되기도 할뿐 별문제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리라 예상되네요 모두 힘내세요 ~^^♡ 윤인미집사님(인턴 실습생) 인턴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사례 속에서 만나는 분들과 함께 가는 길이 아직은 즐겁습니다. 상담의 분위기와 실제 보고서와의 간격이 아직은 크고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숙달이 되겠지요~. 이 길에 동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앞으로도 계속 명량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이상미상담사님 “성경적 상담사로 산다는 것은”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 바다 위로 걸어가는 것.. 나도 그들을 용납하는 것..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 주와 함께 걸어가는 것..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가사를 묵상하다 은혜가 되어 성경적 상담사를 넣어 보면 어떨까 엉뚱한 생각 같지만 바꿔 넣어 보니 저에게는 주의 자녀가 곧 성경적 상담사의 부르심 같아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가장 가까이에 함께 계시는 주님 한 분 바라 보며 좁은 길 주님 손 꼭 잡고 묵묵히 걸어 가길 소망합니다! 8월의 시작도 모두 은혜로 시작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윤미상담사님 7월은 초등부 여름성경학교와 청년부 수련회를 연이어 감당하며 보냈습니다. 일정이 바로 이어지게 되어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육체적인 힘듦과는 달리 마음에는 보람과 기쁨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방학이라서 좀 더 경건생활에 힘을 쓰며 보내려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부모로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자녀들을 세우는 지혜를 얻을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반기에도 주실 은혜를 사모합니다. 모든분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역에 열매맺으시길 소원합니다^^ 이정선상담사님 *도초도라는 섬에 선교여행 다녀왔는데 전도하면서 상담의 내용이 기초가 되어 있어서 보다 사람의 마음을 잘 읽을수 있었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어서 보람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을 하면서 문제에 부딪히는 일들이 여러번 있었는데 구체적인 기도 응답을 받으면서 더 하나님을 신뢰하고 확신으로 안정감을 누리게 되어 었습니다 그래서 기쁨을 누리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혼자 휴가를 왔는데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하는 감사와 기쁨도 크지만 처음으로 혼자 누리는 자유도 넘 좋네요 많은 생각을 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지인 상담사님 상담을 통해 위기 가운데 있는 불신자 부모님들을 만나게 된 한 달이었는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이었지만 그 여정을 살펴보았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과 그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오실 수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와 악순환이 너무 커보이지만 잘 살펴보면 깊은 곳에 소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남은 하반기도 주님께 맡겨드리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정지윤집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업장의 재정비와 저의 진로에대해 고민하는 한달을 보냈습니다 성경적 상담이 석박사 코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며^^ 8월4일까지 등록을 마쳐야하는 대학원등록금을 낼지말지 고민중입니다. 성경적상담을 배우며 진짜라는것은 알겠는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담관련일을 할 생각을하니 공신력있는 자격증이 하나도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심리학 석사를가야하나 이게맞나 싶어서 고민입니다. 일단 다시마음을잡고 성경적상담 강사과정을 최대한 열심히 힘을 내서 해보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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