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학습상담법] 404. 소감404. 소감 이번 강의는 '영어 고민'범위 안에서 그 주제를 찾아가는 전혀 예상치 못한 학습상담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분석이나 논리에 약한 제가 조금은 훈련이 되어짐을 느낍니다. 이런 제한된 범위 안에서도 문제를 예상해 보고 관찰해서 분석 조직할 수 있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상담사의 역할은 단지 사람을 돕겠다는 긍휼의 마음만이 전부가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문제의 핵심과 해결의 방법을 예측 할 수 있는 예리함, 즉 양날을 겸비 할 수 있어야 함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또한 제가 학창시절 내내 영어수업이 힘들어서 그토록 덧없이 흘려 보낸 원인을 깨달으면서 쓴 웃음을 짓게 했습니다. 학생들 상담 주제는 이러한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 이 또한 마음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에 상담의 신비를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계속적으로 많은 사례를 접하면서 양 날이 서늘한 검을 쥔 사랑 많은 상담사가 되기를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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