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학습상담법] 과제1: 영어학습 고민 사례분류
<사례 1 - 음절구성>
제가 shxx이랑 sheet이 정말 아직도 복불복인데..감을 못잡네요.. 나이는 서른 중반이고,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직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보조교사부터, 유아교육과나, 교육학과 도전해볼까 하는데요.. 지금은 자영업 기술직인데, 뭔가 안정적인 걸 원해요.. 나이들수록 공무원 직종이 너무 하고 싶어지네요.. 학교 봐도 보조교사들 남미계열에 영어 2외국어에 남미 악센트 센 분들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저 단어가 정말 콤플렉스라서 밖에서도 긴장하고 말하는데, 복불복이예요;; 한번은 몇장 원하녜서 준비하고 한장 말했는데 직원이 순간 뿜었어요 ;;; <사례 2 - 단어구성> 영어듣기가 너무 안되요 간단한것도 못알아들어요 왜 그럴까요? 저의 영어공부법이 잘못된걸까요? 영어문장을 외우고 종이에다 쓰고 외워요 근데 왜 간단한 영어 듣기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yes no만 대답할수있어야하는데 듣기가 안되니 대답을 못하는거죠. 어떻게하면 영어듣기가 좀 될까요? <사례 3 - 어구구성> 올해로 미국 산 지 8년째인데요, 보면 일취월장하신 분들도 있는데 저는 달라진 게 별로 없거나 퇴화한 것 같아요. 와서 워크 퍼밋 나오자마자 메이시에서 화장품 판매했구요, 그런데 지금도 리테일 일할 수준이에요. 말하다가 문법에 안 맞는 말도 나오기도 하고 미드도 못 알아 듣고 전화 영어는 완전 엉망이고... <사례 4 - 문장구성> 말을 길게 조금 유창하게 하고싶어요. 드라마 보고 대사를 외우면 도움이 될까요? 영어 많이 느신분들 노하우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읽기 듣기는 괜찮아요 지금 학교다니는데 공부하는데는 문제없는데 말을 초딩처럼 하니 너무 자괴감이 ㅠㅠ 또 어떤날은 미국인 친구랑 얘기할때도 술술 나오기도 하는데, 긴장하는 날은 어제 미국온사람처럼 하고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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