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음악치료는 내담자의 부정적 정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 등 역기능적인 상태에 있는 신체,심리,정서 기능을 회복, 향상시키고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사용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고 한다.
그럼 이 성경적 상담학에서 사용되는 음악세션은 무엇이 다를까 라는 질문과 함께 개인별 세션 사례들을 읽어보니, 음악자체에서 느낌을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상담의 도입구가 되어 질수 있으며, 음악 안에서의 주제를 생각해보고 개인의 욕구를 하나님의 은혜와 소원으로 연결해 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음악치료의 음악에 몸과 마음을 맡겨 심리를 치료하고자 하는,즉 음악 자체가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 결국 그것은 나타난 현상만을 다루므로 본질적인 문제에 닿을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음악세션을 성경적 상담의 좋은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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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활동의 오묘함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에게 있던 악신이 떠난 것을 보면 악을 자극하는 마음이 음악을 통해 순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사울이 변화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 마음의 변화까지 이루기 위해서 음악을 통해서 상태의 변화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를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음악세션의 기본 개념이니 그런 개념으로 음악감상 후의 소감과 그 소감의 변화를 위한 대화와 그 다음에 느껴지는 결심의 구체화를 통해서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그로 인해서 일어난 변화가 분명히 있었으니 확신을 가지고 배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