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성경세션] 희생,용서,충만,동행 관련 성경구절 살펴보고 그 중에서 두가지 이상을 선택하여 그것이 어떻게 그 주제와 연결된다고 생각하는지를 기록하기<희생> 눅23:33-34 33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개인적으로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늘 예수님이 하셨던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는 말씀으로 자신이 죽으면서까지 자기를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는 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시는 용서하심을 기억하며 나도 하나님 앞에 용서함 받은 자로 다른 이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결단을 내리곤 했었기에 이 말씀이 용서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품으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끝까지 순종하시며 죽으시는 예수님의 희생을 더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다.
<용서>
행2:36-39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는 38 베드로가 가로되’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이를 믿는 자들에게 구세주와 주님이 되어주셨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회개하면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이 우리 마음 가운데 내주해 주신다는 약속을 주셨다. 우리 모두 믿는 자들은 먼 데 사람,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 중에 하나로 용서함 받은 자들임에 감동이 있다.
<동행>
마태16:15-18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해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우리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의 고백을 늘 하면서도 우리의 지혜와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행한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제한 할 때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내 중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영으로 우리에게 행하셔서 깨닫게 하시고 인도함을 받도록 늘 주님을 의지하고 동행하며 깨어있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우리로 하여금 감당할 수 있게 하신다.
<충만>
요한14:26-27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는 늘 삶 가운데 많은 걱정과 두려움 속에 산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행하려 할 때 한계를 느끼며 벽에 부딪혀 낙담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때마다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뜻에 합당한 일을 행하게 하신다.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주를 의지할 때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을 가능케 하시며 우리 안에 주님 주시는 평안을 약속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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