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성경세션] 과제1: 은혜주제 성경구절을 사용하여 성경세션 완성하기4 용서 <사도행전 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데 흰 옷 입은 두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이 구절과 용서와 왜 연관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극본적해석 1. 발단: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 배경적 설명으로 시작되는 느낌 2. 전개: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 조연들인 제자들이 주인공을 향해 시선을 돌림 3. 절정: ‘흰 옷 입은 두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메신저 역할의 천사(흰 옷 입은 두사람)들이 조연인 제자들에게 말하지만 결국 성경을 읽는 독자(우리들)에게 말하는 것 같음 4. 결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주인공이신 분의 재등장을 공포함 —————————————
[2] 관점적해석 <— 내가 제자들의 자리에서 올리워 가시고 난 후의 구름으로 가리워진것을 보면 쓸쓸하면서 허무할것같다. 이제 나에게서 떠나가셨다는 느낌.
<— 흰옷입은 두사람이 제자들에게 ‘갈릴리 사람들’이라고 자신들의 출신을 얘기해주는것처럼, 타인들의 입을 열어 자신이 정체성을 다시 의식하며 알게됨.
<— 흰 옷 입은 두사람(천사)을 보내시어 우리의 마음이 잃지 않도록 다시 오시겠다 약속해주시는 분
————————————— [3] 분석적해석 <— 그대로 오심을 아는 방법은 함께 계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항상 생각하는 방법일것이다. 그대로 오신다는 표현에서 ‘잠깐, 여전히, 변하지 않게’라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 된다.
<— 지금도 곁에 서서 우리와 함께 하는 성령님/은혜의 물줄기같은 역할의 사람들이 있음을 인식하자.
<— 불안한 마음에 가리워진 하늘같은 헛된것을 쳐다보려 애쓰지말고, 보이지 않아도 이미 약속해 주신것을 기다리며 소망을 갖자.
<— 올리워가신 예수님의 방향, 그것을 바라보는 제자들의 시선 그렇지만 제자들을 바라보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감을 선포/권고하는 천사(흰 옷 입은 두 사람) ————————————— [4] 적용적해석
우리 대신 희생한 사람을 애도만 하지말고, 일어나 맡은 자리에서 다른사람을 용서하며 그 사람의 희생을 똑같이 다른사람에게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자. —————————————————————— 6충만 <고린도전서 12:2-3>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靈)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 [1] 극본적해석 1. 발단 ‘너희도 알거니와’ <— 중요한 얘기를 상기시기시겠다는 시작 2. 전개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 예전의 우리의 모습을 상기시켜주심 3. 절정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靈)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 현재의 죄의 결과를 보여주심 4. 결말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 <— 미래의 소망을 알려주심. (예수를 주라고 할수있는 것은 성령님의 도우심밖에 없으니 성령을 받으라) —————————————
[2] 관점적해석 <— 나는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나의 의가 드러나 예수님만이 주라 시인해야함을 잊을때가 있다.
<— 우상에게 끌려가고있는 자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지 못하는 자들,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자들이 많음
<— 예수를 주라 시인할수있도록 성령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심.
<— 이방인으로 있을때에 우상에게 끌고가고,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지 않는자에게 예수를 저주하게 하고, 성령이 거하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를 주라 시인하지 못하게 악으로 주도함
————————————— [3] 분석적해석 <— 말 못하는 헛된 것(우상)을 쫓아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이방인이다.
<— 알지만 끌려가는 존재가 되지말고, 다시 알려주시는 것을 붙잡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한다.
<— 우상에게 끌려가는 것과 성령으로 끌려가는것은 다르다. 우상에게 끌려가면 사망이지만, 성령으로 끌려가면 예수를 주라 시인한다.
<—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충만하여져서 우리의 주가 되심을 믿자. ————————————— [4] 적용적해석 <— 성령은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도우시지만, 우상은 말못하는 존재일뿐이다.
<— 어떤것을 믿느냐에 따라가느냐에 따라 목적과 방향이 달라진다. 고장난 신호등을 따라가면 사고가나며 불안전하지만, 우리에게 정확한 지침을 주는것을 따라갈때 안전하며 목적과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한다.
<—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고 예수를 주로 시인하시기를 원하신다.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이 우리 마음을 결정하는 선장님이 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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