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의 고리는 하나님과 은혜를 떠나 스스로 필요(금지, 없는것)를 선택하고 바라보는 (욕구)것으로 부터 시작되지요. 이어서 향방없이 요동하는 감정 두렴 절망 수치에 빠져 숨게 되지요. 반대로 원래 있었던 은혜를 바라보게 됐을때는 흔들림없는 든든한 마음(결심)에 넉넉함과 화평함이 따르니까 실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본능적 수동적으로 욕구를 보게 되는 것을 => 의지적으로 은혜를 볼때 능동적인 결심과 실천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