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전도자인 프랭크 제너는 단 두마디 말을 평생 전도의 말로 삼았다고 합니다. '구원받으셨습니까?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불편한 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사랑으로 그 일을 했을 때 그는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상담전도법에서는 1단계에서의 접근을 조금 덜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전도도 사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음을 생각해 본다면 이러한 마음은 극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상담을 하면서 전도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넘는 방법이 바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계속 보려고 할 때에 예수님을 보면서 정말 중요한 전도의 말을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 다음 단계에서 또 다른 해답을 발견해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