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심리학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심리학은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고만 하면 됩니다. 실제로 상담시간에 사용해야 할 것은 성경적 상담이 되어야합니다. 심리학은 늘 한계가 있고 잘못된 방향, 위험한 방향으로 인도하지만 성경적 상담은 한계가 없고 선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합니다.
피상담자들이 문제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으로 인해 회복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모님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더욱 힘을 내셔서 소원상담의 과정에 계속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