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감사합니다. 대화는 가정에나, 교회에나, 직장에나, 어디에나 있는 것인데 어떠한 근원으로부터 나오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국에는 그 말로써 마음을 드러내게 됩니다. 마음의 근본을 주님께 두고 대사로써 말하고 행할 때 열매도 저절로 맺혀집니다. 심리학과 다른 점도 그 근본에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앞으로 공부하실수록 점점 더 차이점을 깨달으실 수 있고, 깊은 통찰력과 분별력도 생기실 것입니다^^ 주님의 대사로써 풍성한 열매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