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에 저는 가정과 교회, 사회 분야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세 영역에서 모두 심층적문제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분노와 미움의 감정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노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거부로 나타나게 되었고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러한 분노와 미움을 이해하고 그 감정의 원인이 존경의 욕구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욕구가 있는 죄인이나 예수님이 과거에도 지금도 모든 죄인을 위해 고통받고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황에 대한 분노도 있었는데 왜 하나님이 이런 조건을 주셨는지 원망되고 분노하는 감정이 있었는데, 모든사람이 죄인이고 어려운 상황덕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음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