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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교회사역) 교회사역중 우리 교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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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40회 작성일 12-12-12 22:21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1570

본문

전도--전도를 위해 가정교회체제로 전환해서 목장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이는 작은교회의 개념이라고 한다. 목장에서 서로의 형편과 사정을 나누며 함께 교제하고 기도한다. 목장예배의 취지가 불신자를 초청해 교회식구들과 어울려 밥먹으며 가족처럼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나누고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기도해주면서  전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전도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새신자가 모임에 오지 않으면 목장식구들끼리 먹고 마시는 일로 빠질 수 있고 그 준비과정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신자가 목장에 소속되면 목장 성도들의 교제가 교회 성도 교제의 전부인 경우가 많다.  목장에서 목자나 목원이 밥을 해서 목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가족처럼 이야기를 나누라고 하시는데  목장에 열명 이상이 모이면 식사준비가 부담스러운 일이 되는 것같다. 일주일에 한번씩 물질과 시간과 수고가 따라야 한다. 새신자는 몇 개월 정도는 참석하기만 하면 되지만 언젠가는 자신도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드는 것 같다. 네 다섯 가정이 모인다면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씩은 대사를 치루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전임 목사님께서 크리스마스날 절로부터 축하화환을 받고 석탄일에 절에 축하화환을 보낸다거나 김수환추기경이 죽었을 때 그 분의 업적에 대해서 스크린으로 보여 주거나 하는 것에 대해 마음 속에서 반발심이 들었던 일이 있다.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전도한다는 것이었는데 과연 그렇게 해야 하는가?라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목사님께서 신앙에 대해 좀 더 분명한 태도를 취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예배-내 경우는 교회가 멀어서 주중 예배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주일예배와 목장예배에만 참석하고 있다. 예배 때는 믿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부합되게 살아갈 것인가를 중심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성도들의 마음에 변화를 이루시려는 설교가 주로 주어진다.  
수요예배나 기도모임에 참석자가 작아서 목사님께서 이를 위해 예배때마다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하기를 힘쓰라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하므로서 요즘은 주중예배 모임에 사람들이 좀 더 모이고 있다고 한다.
 
양육-교회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성도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은 신앙의 성장이나 성숙 내지는 성도간의 교제나 소속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주일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  현대인들이 바빠지므로서 신앙의 성장이나 내면적인 성장을 이루기 어려운 점이 있다.  바쁘고 교회에 오기 어려운 성도들의 개별적인 양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루어야 할 지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중대형 교회의 문제는 성도들이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같은 교회를 다녀도 서로 개인적으로 접촉하여 인사할 일이 없으면 같은 교회에 다니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께서 성도간의 교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인다.
교회체육대회등을 개최하여 성도들이 모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등 성도의 친밀감을 위해 노력하시고 있다.
좀 더 많은 성도들과의 만남과 교제와 연합이 이루어져야 함을 느낀다.
 
사역-교회 성도들의 사역분야에서 개별맞춤교육과 배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각 성도들의 자질과 특성을 살펴 지도고양하고  각 분야에서 주님과 성도들을 효울적으로 섬기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상담사역에 있어서 상담전담 전도사님이 계셨는데 가르치시는 일도 하고 사역도 하셨다. 성경적 상담으로 보면 교회에서 해결될 수 있어 보이는 우울증 학생의 문제를 교회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병원과 일반 심리상담사에게 보내는 것을 보고 교회사역중의 상담사역 부분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학생의 어머니가 새벽기도를 다니고 학생을 예배에 열심히 보내면서 하나님이 새벽기도시간에 이제 약을 그만 먹이라는 말씀을 주셨고 병원에서는 6개월간 약을 더 먹이라고 했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병원을 그만 다니게 되었다.
상담사역에 심리학 상담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 학교 아버지 학교.....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사역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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