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역동성] 과제3: 갈라디아서 5.6장을 악순환과 선순환의 단계에 따라 정리하고 묵상하고 소감기록 하기과제3: 갈라디아서 5.6장을 악순환과 선순환의 단계에 따라 정리하고 묵상하고 소감기록 하기 들어가는 말 갈라디아 교회는 사도바울이 1차 전도행 때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를 비롯하여 갈라디아 지방에 전도할 때에 성령의 충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운 교회이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떠난 이후에 믿음이 식어지고 다시 유대인의 율법과 관습 중심으로 교회가 운영되어 신앙생활이 어정쩡 하는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을 격려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상담자인 사도바울은 성령님의 인도하게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아바리아 광야에서 3년 동안 그동안 배운 유대 학문과 율법과 성경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예수 십자가와 부활 중심으로 완벽하게 정리한 후에기에 성경적 상담자로서 자격을 확실하게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상황( Heat) 바울이 그곳을 떠난 후 율법주의 자들이 와서 율법을 지키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게 되자 뜨 거운 태양 아래에서 잎이 시들어지듯이 신앙의 시들시들하고 할례를 지키는 것을 중심으로 율법중심으로 생활이 돌아가게 되었다.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거짓으로 회유하고 심지어는 신앙관이 무너짐과 흔들림이 역력하게 보였다. 2. 반응(Bad fruit) 1) 그들은 서로 속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는 풍조가 생겼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칠 가능성이 보였다. 2)서로 물고 뜯는 일까지 벌어졌다. 서로 공격하고 피해를 입힘으로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하나, 그들은 어리석게도 그런 누를 범했다. 서도 꼬투리 잡기, 책임 전가로서 서로에게 고통을 주게 되었다. 3) 육체의 일을 행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어긋나므로 육체적인 만족을 따르다 보니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술수, 원수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 분리, 이단 , 투기, 술취함, 방탕함과 같은 육체의 일에 함몰하게 되었다. 4) 서로 자기의 유익을 구함으로 서로 격동하고 투기하게 되었다. 3. 악한 결과( Bad Reap) 1) 육체의 썩어질 것을 허무하게 좇았다. 육신을 따르면서도 그들은 자신의 실수를 전혀 인정하게 않고 자신이 잘못을 계속 반복한다. 2) 피차 명말할 위기에 처했다. 걱정하던 일이 마침내 일어났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다 보니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되었다. 마음속에서는 성령의 법과 육신의 욕심의 법이 그치지 않고 계속 다투게 되었다. 4) 욕구(Bad Root) 마음깊은 곳에서 유익, 편안함, 쾌락, 나가서는 남을 존중하기 보다 자신이 존중받기, 남은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인정받으려고 조급하게 행하고, 남을 지배하려고 하는 생각으로 마음속에서 성령의 법과 서로 대적함으로 한순간도 마음의 편안한 날이 없었다. 5. 은혜를 사모하는 선순환 1) 위대한 대화자 ( Sovereign Speaker). 그리스도를 계시하신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죄의 삶을 청산하고 그를 통하여 피상담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 셨다. 2)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Crucified Lord). 그리스도는 모든 구원과 삶의 변화를 십자가에서 완성하셨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 죽으심으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성을 다 이기셨다. 즉 우리 육체의 감정인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죄채감, 수치심을 다 이기도록 길을 여셨다. 이는 우리의 자랑이 되었다. 3)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 Lifegiving Spirit) 예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대화의 능력을 인정하도록 마음속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서 늘 은혜를 주시면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게하면서 참기쁨을 누리게 함으로서 인격의 변화를 통하여 새사람이 되게 한다. 6. 소원(Good Root) 성령님이 마음속에 오면 마음속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삶의 우선 순위를 둔다. 이는 육체의 욕심과 상극이 되므로 육체의 욕심을 멀리하게 된다. 성령의 소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다. 7. 실천(Good fruit) 그래서 성령이 충만하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죄의 붙잡혀서 억지로, 율법에 매여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선한 열매를 맺는 체질이 익숙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들의 열매를 맺음으로 많은 항상 넉넉한 은혜의 사람으로 바뀐다. 나중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붙여주시면 그들을 잘 돌봄으로 귀한 열매를 맺게 된다. 약한 자들을 감싸주고, 서로 짐을 지는 것이 무겁지 않고 그 자체에 즐겁게 순종할 수 있는 은혜의 사람으로 바뀌어 감을 체험하게 된다. 8.변화(Good Reap) 이러한 삶의 행동은 성령으로부터 시작하였기에 지속가능한 삶으로, 영생으로 나가는 즐거움이 온다. 이는 이생과 내생을 연결하며 지속되는 충만하는 기쁨이 된다. 그러니까 불순환의 고리에 묶여서 운명처럼 고통가운데 살아야 하는 자가 그리스도를 만남은 선순환의 길로 연결이 되 새생명의 삶을 삶을 지속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이게 성경적 상담의 맛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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