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유의미하게 만드는 상자모델을 잘 이해하셨습니다. 주변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전략 구조 정신 등, 다각도로 바라보시고 이해하여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인도 동생을 질투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그 마음에 진짜 원했던 것, 곧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을 생각하여 회개하고 다음에는 더 나은 제사를 준비하고 드릴 선한 마음을 가졌더라면 선순환의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생을 미워하고 싸우다 동생을 죽이는 결과를 맞습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신 말씀처럼 죄를 다스릴 수 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잘 배우셔서 죄 가운데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