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작년부터 오버워치를 시작하더니 게임에 미쳐가는거같습니다. 저는 고2 대학입시를 눈앞에 두고 있고 엄마는 심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태라 자문을 구합니다. 제 남동생은 자신의 주변 친구들과 달리 하루에 7~8시간을 게임만 하며 보내는데요 코로나때문인지 학교가 점심시간쯤 끝나 학원가는 3시간 빼고 밥도 거를 정도로 게임만 하면 서 지냅니다. 그러다 억지로 게임을 그만두게 하면 울고 컴퓨터 전원을 꺼버려도 울고 소리지르고 절 때립니다. 솔직히 컴퓨터가 좋은편도 아니라 게임때문에 제 과제를 못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컴퓨터로 과제 할시간은 늘어나는데 하지를 못하니까 불편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쓰면 옆에서 재촉하며 짜증냅니다. 이런동생 해결방법 없을까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할수만 있다면 컴퓨터를 집에서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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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남동생의 게임시간이 많아지면서 동생이 게임중독은 아닌가 걱정도 되고 자신의 공부에도 지장을 주기에 답답함을 느끼는 가운데 악순환을 경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답답한 감정은 엄마에게는 말을 할 수 없으니 더욱 혼자서 고민하며 동생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네요.
이 답답한 감정을 극복하지 못했기때문에 억지로 동생이 게임을 그만두게 하고 전원을 꺼버리다가 동생과의 관계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간다고 할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동생은 울고 소리지르고 님을 때리는 행동을 하고 재촉하고 짜증을 내는 것이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님의 이러한 답답한 감정이면에 있는 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자신의 유익은 아닌지 그 원인을 이해하고 내려놓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것은 채워질 수 없는 것이며 동생과의 관계에서 계속해서 갈등을 만들기에 버려야하는 것이지요.
님에게 있는 가족에 대한 선한 가치를 회복할 때, 동생의 게임문제를 바르게 해결해 갈 수 있는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고2여서 공부를 해야하는 책임감이 많이 있겠지만, 먼저 동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음을 준비하고 나아갈 때, 동생의 게임문제도 해결하고 자신의 공부에도 집중하여 님의 삶에 선순환을 만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아직 동생이 어리고 해결의 기회가 있으니 이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기 위하여 저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