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과정들을 상담을 하면서 조금씩 편해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상담이 이렇게 좋은거구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금씩 만져주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이문숙상담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