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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시간

상담소감

1. 상담계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하면서 주님께 모든 문제와 고통을 맡긴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주님만으로 자족하면서 산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참 그리스도인으로 깊은 샬롬이 내 안에 있는 것 같았는데 실제를 보면 껌딱지처럼 붙어서 나를 힘들고 하고 괴롭게 했던 남편이 있었고, 내 머리는 그 남편 생각으로 꽉 차 있었고, 알지 못할 고통스러운 원인으로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하면서, 깨끗하게 지워버리고 싶은 사람인데 지워지지 않고 계속 생각 나는게 너무 힘들었다. 나의 인생은 주님 것인데 주님으로 꽉 찼다고 착각하고 살았는데 실상은 내 삶의 우상 가치가 주님이 아닌 남편이었던 것이다. 그게 더 비참하고 고통스러웠다.


2. 상담과정

선교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때로는 꺼내기 싫은 고통스러워 기억하기 싫은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이야기 할 때마다 또 이해 할 수 없었던 사건마다 쉽지 않았다. 거절감과 두려움으로 시작된 나의 반복되는 행동들 또 내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 삶의 패턴들을 보니, 결국 나의 가치관이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과는 전혀 반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직면하게 되었다. 나는 진짜 가짜가구나! 크리스챤이 아닌 하나님 없는 사람처럼 세상가치로 날마다 괴로운 이기심으로만 꽉 차 살았구나! 내 자신을 철저히 우상 숭배하면서 억울하고 분하고 원수 갚고 싶은 포장된 인생을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게 되었다. 상담내내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실패한 사람이란 생각으로 또 나자신에게 실망하면서 자괴감이 가득 들었다.
그러나 하나 하나 문제를 직면하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동안에 알게 된 하나는 철저히 나는 나중심으로만 왜곡된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치우친 생각으로 사는 내 안엔 지독한 자기 사랑이라는 우상 괴물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걸 인정 하는게 참 힝들었다. 나는 복음적으로 사는 게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로 산 게 아니고 사단적 가치로 살아 온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구조 안에서 갇혀 전혀 다른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생을 산 것이었다. 갈 바를 모르고 살았었다. 어디로 가는지 왜 껌딱지처럼 붙어서 나를 괴롭히는 생각을 부여잡고 날마다 사단에게 종노릇 하면서 사는지, 옛사람의 모습으로 철저히 가면으로 위장되어진 내모습을 인정한다는 게 힘들었다. 그러나 단어 하나 하나 선교사님 집어 주실 때마다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이 주님의 빛이 나의 어둠을 뚫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때문에 항상 쫓기 듯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내 수치 내 유익을 위해 몸부림치면서 주님으로 만족하는 자족이 내게는 하나도 없었다. 마치 나는 엉터리로 세상가치로 작동 되어진 하루하루를 살았다. 결국 주님과의 신뢰가 회복되지 못한 결과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주권을 마귀에게 다 빼앗겨서 사는 그런 인생, 하루 하루를 그렇게 시작하고 그렇게 마무리 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3. 상담결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경적으로 해결되는 과정의 모습, 그렇게 내생각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성경적 가치로 바꿔질 때마다 무거운 짐이 하나씩 내려지고 가벼워 지기 시작했다 내 죄책감때문에 두려움도 수치심도 결국 내가 주인 된 삶을 선택하여 모래 위에 집을 지었으니 창수가 나고 바람 불면 와르르 날마다 무너진 삻을 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제 내 유익을 포기하고, 심층적으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경 말씀을 좇아 유익을 포기하면서 내게 필요한 그분의 은혜가 내게 채워지면서 오직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인 것을 반복적으로 인정하게 되었고 주님이 원하시는 나의 참모습이 발견하고 회복되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 후로 지금도 나는 많은 율법에서 묶였던 나로부터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누구인지 비로서 훈련에 참가한 군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망가지고 실패한 것같은 내인생이 결국 주님 보시기에 좋았던 그런 모습으로, 주님으로만 살아가는 인생, 주님으로만 자족하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돌아왔다. 순종! 내 모습 이대로 받아 주신 나의 하나님! 그러나 지금 아직도 남은 고통이 있고 힘듦도 있고 그러나 헤아리지 않고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훈련병처럼 하루하루를 주님 스케줄대로 살아가고 있다. 현실을 부정하는 자가 아닌, 지금 누구로부터 어디로부터 구원받은 자인지 인식하며 은혜로 살고있다! 


4. 상담 전과 상담 후의 구체적인 변화 

확실하게 달라진 건 껌딱지 같이 붙어 다닌 괴물이 떨어져 나간 느낌이고 좀더 자유해진 나를 본다. 지금 날마다 진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분이 나를 끌고 가시는 대로 살면서 내가 생각 했던 믿음으로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있다. 나의 신랑 되시는 예수님 그 분으로 인해 주님과의 신뢰가 회복 되어져 가는 하루 하루, 늘 철저히 주님께 맡긴다. 이해 안 되는 나의 행동도 생각도 나는 주님 것인데 그분에게 나를 맡긴 채 더이상 억지로가 아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는 게 뭔 지를 알아 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내 속에 여전히 힘들고 아픈 게 다 사라진 건 아니다. 지금도 나는 또다른 나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시간이다!


5. 성경적 상담에 대한 소감 한마디

구체적으로 내면에 정리 되지 않았던 나를 직면하게 하면서 나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참 많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성경적 상담! 내가 이건 주님 뜻이야 라고 생각했던 것조차 그게 아니었고, 주님의 가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세상가치로 잘못 움직이고 있었고, 많은 것들이 그리고 많은 생각들이 제대로 정리되게 하는 도구였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적으로 결국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원하는 게 어떤 것인지 이제 훈련을 통해 더욱 깊게 알아가게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생긴다.


차카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30 (토) 11:11 5년전
귀한 소감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순환에 들어서셨으니 마음을 잘 관리하시어 열매를 거두는 일만 남았습니다. 계속 하나님의 계획의 은혜 가운데서 희락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 은혜를 누리시며 절제 된 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절로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들을 덤으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으로 인해 주렁주렁 풍성한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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