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 상담 소감 : 절망에서 희망절망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희망과 사명이 생겼습니다. 몇개월사이에 놀랍습니다. 항상 선하시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깨우쳐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넘어지기도하지만, 오뚜기처럼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닌걸 알기에 빨리 돌이키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상황이나 환경에 제일먼저하는것이 기도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 반문하게되고, 찾고 구하게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이것이 동행이라하셨습니다. 매일 매일을 동행하는 삶이란것이 얼마나 감동인지 모릅니다.
문제와 갈등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인것을 알고난뒤, 항상 먼저 자신을 점검하고 감찰하며 바로 잡아가길 노력했습니다. 내 방법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고쳐갔고, 바꿔가며 재 정비했습니다. 자녀삼아 주신 은혜속에서 혼자서 뿜뿜하고 있는지... 하나님 알지못하는 마음의 쓴뿌리는 제거해가며... 포도나무에 다시 접붙혀지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감사함으로 평강을 누리는 인생.
이 세상에서 천국가는 연습중인 삶에서 내가 해야하는것은 무엇이고, 사명이 무엇인지 더욱 알고자합니다. 내가 경험했고, 소통했던 일들이 그냥 생겨난일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삶이었다면... 난 깨달아 알고 싶고, 쓰임받는 인생되는 바램이 생겨났습니다. 각자의 삶속의 고통속에서 방법을 찾지못하고, 인생을 해석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이웃에게 완전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기적을 보게하셨고, 허다한 간증의 삶이있기에, 받은 은혜 누리고만 있는게 아니고 전하고 싶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도 크고 놀라와 널리 널리 알려지는 통로되길 원하는 소망이 생기면서 나 처럼 절망에서 희망이 계속적으로 선순환되는 삶이되기때문입니다.
상담에서 성령의 열매를 알게해주셨기 때문에 성경적 상담이 세상가운데로 널리 퍼져야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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