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한다는 것이~ 누구와 대화할수 있다는 것이~ 자신을 허심탄하게 이야기할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고 미소짓게합니다."
문제때문에(죄) 고통과 걱정으로 해결이 보이지않는 막막함에 눈물로... 한숨으로 사는 날들에...비참하기까지...
문제를 직면하고 알기까지의 고통은 성경적 상담을 통해 성숙되게 하셨습니다.
해결된 나의 모습은 미소짓는 모습임을 발견합니다. 여유가 생기고 느긋하게 방법을 찾고 생각합니다.
알게되고 깨우치게된 일련의 과정들을 잊지않고 삶에 적용하면서 의미를 찾습니다.
반복되는 문제들 속에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발견하고 찾아야하는지의 방법이 있고, 도구가 있으니
이제는 좀더 자신있게 성경적 상담을 배우라고 알아야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출석한다면 누구나 배워야하고 꼭! 잘못된 비진리를 바로 새워가는 통로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면서 전 상담사되기이전에 하나님의 양육하심을 경험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원리를 깨달게 되고, 하나님의 계획, 부르심에서 소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쉽게 접하는 미디어로 부터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속에서 더 분별하기 힘들고, 헷갈리고...
진리가 진리되지않고, 비진리가 진리되어있는 세상!
인생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문제와 고통속에서 살아야 할것입니다.
고통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을 보게되면 마음이 어렵습니다.
내가 짓고 있었던 미소를 내 이웃에게도 전이 되게하고 싶습니다.
목표가 있어 좌지우지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용기가 생기고 열정의 힘이 쏟습니다.
상담하면서 죄때문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회기가 채워지면서 기대함이 생기고 기다려지기도 했습니다.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바꿔진 생활이 나만 좋은게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정에서 다시 웃음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숙으로 인해 나와 교재하길 원하는 이웃에 감사가 되었고,
이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고, 선하신 하나님을 더 알게되었습니다. "여호와 이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