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상담 소감

맴버쉽 때문에 신청한 상담이라서 선교사역에 힘을 쏟고 계시는 상담사님의 사역에 누가 될까봐 2회기로 단기상담을 하기로 했다. 내 자신이 상담사로서 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하는지 대충 그림은 그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상담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선을 향한 내 생각과 마음이 더 확장되고 풍성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상담 공부를 할 때,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그 분을 구현해 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단순히 그 상담 시간에만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살과 피가 예수님의 DNA로 변화 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짧은 상담이었지만 상담 진행과 질문 과정에서 상담사님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 묻어 나와 전해져 왔다. 나의 시선이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고 따르기로 헌신하고자 하는 더 깊은 수준의 동기를 부여 받게 된 것이다. 예수님의 희생을 더 깊이 느껴보며 삶 속에 실천해 보기로 다짐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152 기타
우울증의 상태에서 두 달 반 정도 상담을 받았다. 몸의 증상은 이해 할 수 없는 문제들의 원인을 깨닫게 되면서 서서히 완화 되었다. 물론 아직 남아있는 증상들은 있다. 그러나 무엇이 우울증을 일으켰고 나를 오랜 시간 힘들게 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기에 조금 더 지혜로운 방법으로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주님과 동행하며 이 시간을 잘 통과하길 소망한다.   도움주신 소원상담센터와 에스더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51 윤홍식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든다. 지금 내가 이 상담을 계속해도 좋을지 말이다. 상담을 하면 할 수록 나한테 지속적인 자극이 와 더욱 힘들어 지고 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것들이 떠오르고 하기 싫은 것들을 계속하다보니 너무나 힘들다. 안 나던 화도 늘어나고 부모님한테도 계속 반항하고 싶고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마다 든다. 그냥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너무 싫다. 상담으로도 절대로 해결 될 수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살 의욕도 더욱 잃게 되는 것 같다. 솔직한 것도 더욱 없어지고 아예 비뚤어진 채로 살고 …
150 이정선
저는 상담사로서 여러분과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안에 있는 어려움이 그분들에게 있음을 봅니다. 또한 그들의 당하는 시련이 제가 겪는 아픔이기도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매일의 삶가운데 또는 어떤 예상치 못한 삶의 위기와 그로인한 고통가운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겪으면서 뒤로물러나 어두움가운데 빠져있기쉽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더 깊은 절망과 두려움을 경험할 뿐입니다. 고통을 서로 나눈다는것, 옳은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그 관점으로 나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거대한 산이 움…
149 이정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정선 선생님을 통해서 나의 잘 못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잘 못 생각했구나.. 많이 용서하고 내려놨습니다. 지금은 어느길을 주시든지.. 아직까지 깜깜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든든함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꺼야 그 마음으로 기다려 볼까해요 미리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니 더 힘들었어요.. 결국 모든 계획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이룰수 있는건데..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다는 생각이 많아요~ 그 만큼 하나님의 영역이 이렇게 넓구나 다 …
148 이정선
이번 상담을 마치며..   나는 1학기 공부를 마치고 2학기로 등반 하는 과정 중 그 과정 중에 하나가 상담이 있어서 필수적 상담을 한 케이스였다. 나도 공부를 하는 과정이었지만, 공부과정의 지나치는 과정 중에 하나이기에 큰 기대 없이 학습의 하나로 상담을 진행했었다. 우리의 일상 속 문제는 늘 진행중이며, 이 사건이 끝나면 또 다른 사건이 오는 것이 누구나의 인생사인 것 같다. 내가 요새 겪고 있는 감정들과 문제들을 이정선 상담사님께 말씀드렸는데,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시고 사랑으로 나를 품어주시고 이해해주시는…
147 이문숙
2019년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결혼이후 교회는 다녔지만 강퍅한 마음이 깨어지지 않던 제가 아내의 선물로 설교노트를 받아 적기 시작하면서 새해 첫 주 부터 주일 예배 설교시간에 더이상은 졸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자녀의 상담에서 시작한 소원상담과의 인연으로 이문숙 상담사님과 전화상담을 시작하게 되어 벌써 24회기까지 마치면서 처음에 시작할 때는 상상하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사람은 잘 변하지 않…
146 이정선
상담사님을 소원 센터 통해 알게 되어 우선 감사합니다.   상담사님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저와 동일시 해주시며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렸구요.   제가 느끼는 문제들이 마음 속에 이루어지니 어디서 아프다고 소리가 나도 마음 속은 해부가 안되니 알수가 없었는데요. 상담사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제가 어디가 아프고 갈들하는지 또 그 갈등의 근원이 제 마음속의 욕망 혹은 욕구 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제 마음을 해부하는 것을 느꼈고 그 속의 욕망들이 악순환을 일으켜 감…
145 오선미
 상담 하면서 잘 안되자 조급, 부담, 짜증의 감정이  있었다.  나 혼자 생각 해 봐도 충분히 해결 할 것 같아보여도 그렇지가 않다는걸 .... 상담기간 동안에 찾고 두드림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나의 오래된 욕구의 문제를 알게 되어서 훨씬 마음이 환해진다. 이제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께 감사해서 뭔가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좀더 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다.
144 윤홍식
그동안의 상담 과정을 통해 저의 욕구를 알고 절제하며 딸에 대한 감정을 순화시킬 수 있었고 대면하기 힘들었던 마음이 좋아져 지금은 함께하는 시간이 좋고 딸이 더욱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편에 대한 감정까지 덤으로 다스릴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용서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고 마무리 상담을 통해 가정에서의 저의 역할을 더 잘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성경 세션으로 인도해 주신 점이 특히 더 은혜가 되고 마음을 지킬 …
143 윤홍식
매 시간이 깨닫게 됩니다 저 혼자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볼때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부분들이 기억이 나면서 나의 과거를 다시 면멸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약간의 힌트들을 통하여 조명 되는 나의 과거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조명 되는 과정같있습니다. 이제 제 문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인지해야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제 주님의 조명하심으로 잘못 살아온 나의 과거를 바로 잡아 유혹을 이겨내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거듭나기…
142 이정선
말하는 것에 있어서 큰 고통은 아니지만 변화의 소망을 갖고 자가상담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가상담의 한계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정선 상담사님께서 관심을 보이시고 상담을 해주시겠다고 쾌히 승락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출발 자체만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을 상담한다는 어떤 한계점도 있었지만 그것을 잘 극복해 주시고 마지막 5회기까지 사랑과 기도로 이끌어 주심을 매시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상담을 통해 문제의 변화가 시작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변화 될 것이라는 소망이…
141 기타
반복되는 우울증으로 살 소망이 끊어지고 별 기대 하지 않고 시작한 상담 속에서 나의 죄악됨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 드러났다. 특별히 욕구 문제를 다룰 때 내가 죄악된 욕구를 그렇게 끊임 없이 추구하고 있었는지 몰랐다. 아직 증상이 다 사라지진 않았지만 욕구문제가 조명 되자 마음이 굉장히 시원하였다. 오늘 새벽에는 성령께서 치유에 관한 말씀 두 구절을 갑자기 기억나게 하셨는데 상담사님과 나 뿐만 아니라 지금 하나님께서 이 치유의 과정을 함께 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상담의…
140 심정옥
    선생님 먼저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5주라는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네요..ㅎㅎ 한 주 한 주 살아낸 일상 속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힘든 시기를 좀 더 잘 버틸 수 있던 것 같아요..   현재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말씀해주시고 문자로 항상 밝은 메세지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하루 하루 살아갔습니다 :) 상담을 마치고 한동안 마음이 너무나 어려워서 …
139 이윤미
이번 의무 상담시간을 통해 상담을 받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곳이라면 훌~훌 옷을 벗듯 마음의 짐들을 벗어 놓을텐데...   요 며칠사이 일어난 번민을 용기내어 풀어 놓았습니다. 자녀 문제라 객관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기 보다는 감정이 앞서 길이 잘 안 보였는데.. 상담사님이 잘 집어 주셔서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알게 되었고 어떻게 풀어가야 좋을지 지혜를 얻었습니다.  또한 편안하게 대응해 주시고 질문해 주셔서 저도 편안하게 내 문제를 통찰하면서 이야기 할 …
138 윤홍식
아내-전부터작은다툼이반복될때마다 아직남편의 아픔이 다아물지않았으니 제가더이해하면 될꺼야라고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시간이가면서조금씩더힘들어지고 작은것에더민감하게반응되는저를보며 이대로는서로에게더힘들거같아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상담을받게된후 남편에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제게마음써주는게많이느껴지며 더욱더자신을이해하고 컨트롤하는모습이보여 보는저도 행복하고기쁩니다 화가나는원인을상담을통해더욱보고다스려 서로민감한부분도 자연스럽게대화하고 상의할수있는 더욱더정신적으로단단해지는부부가되었으면좋겠습니다! 남편-처음에 아내와 싸우면서 아내가 감정…
137 기타
저는 자주 저의 신앙을 무거운 짐처럼 원망해왔습니다. 내가 예수님만 안믿었더라도 이렇게 여러가지 고통을 참느라 몸도 마음도 병들어 가는 삶을 살지는 않았을텐데 하면서 자기연민에 자주 빠지곤 했습니다. 힘든 가족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내 힘으로 사랑하려고 애쓰고 노력할수록 화병만 더 심해지자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점 더 나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녀들을 여러가지로 연단하셔서 결국에는 축복하신다는 소망으로 살아오던 저는 삶의 고난이 계속되자 마음에 절망과 좌절, 그리고 회의가 들었습니다. 기도해도 상…
136 윤홍식
많이 안정감을 찾고, 공부를 꾸준히 유지해 갈 수 있게 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135 윤홍식
나의 진로문제, 남편의 진로문제로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상담을 받기전, 나의 상황에 대한 불평과 나의 미래에 대한 소망없음이 이제는 모든 환경이 감사뿐이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기쁨의 소망이 넘친다.   남편의 사역에 대한 불평과 풀리지 않는 상황에 매우 답답했지만 이제는 남편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이끄심을 의지하게 되었다.   상담으로 인해 내 환경이 변화된 부분은 하나도 없다. 여전히 나는 그대로, 남편도 여전히 그대로이다.   환경의 변화…
134 기타
1학기 과정을 마치며 아... 내가 상담을 받아봐야 되는구나~ 했었다.  그래서 2학기 과정 신청할 때 상담신청도 해야 한다고 하셨을 때  처음엔 놀랐지만 그래~ 맞다! 역시... 하며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러나 상담을 받는 일은 나에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단 나를 오픈하는 게 어려웠고 수많은 문제들 중에 무엇을 말해야 할지도 힘들었다.   나를 잘 드러내야 하는데 긴장 풀려서 실수가 있을까봐 신경이 쓰였다.    다행히 윤에스더 상담사님은 나를 …
133 윤홍식
자녀들의 상담에 동참하다가 그들을 가정에서 돕기 위해 저도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자녀들을 향한 저의 욕구가 무엇이고 그러한 욕구가 표출되며 악순환을 이루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앙 생활은 하지만 자녀 양육에 있어 자녀들의 인생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보기보다 저의 생각과 뜻대로 하려 했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그저 참고 견디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던 것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었고 하나님은 우리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그 분을 …
132 기타
  선생님을 만나기 전, 얽히고 설킨 실타래처럼 복잡하고 새까맣게 마음이 어두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스스로 잘못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동을 달리할 힘이 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좋은 동역자를 통해서 은혜를 주시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여러번 주셨지만 그날 충만히 은혜 받고도 돌아서면 제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하나님께 결단하고 이젠 달라지겠다 했음에도 조금 지나면 마음이 무너지고 어두운 생각으로 한 없이 끌려가는 제 자신이 감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
131 윤홍식
내가 원하는 방향 내가 원하는 방식 내가 원하는 기준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으로 나아가보려 한다.   나의 고집스러운 생각의 방향성에서 걸음을 멈추고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성으로 나아가려 한다.   …
130 기타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통합측 교회에 30년째 다니고있는 집사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것 같은데 그리고 하나님을 처음에 뜨겁게 사랑했었고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제게는 많은 환경적인 어려움과 몸과 마음의 병도 10년동안 지속되어있어서 지칠대로 지쳐 있었고 인간의 방법으로 안가본 병원이 없고 안먹어본 약이 없고 유료로 심리상담에 많은 돈을 투자해가면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온갖 노력을 다했기에 더이상은 제게 방법이 없다고 느껴질즈음 네이버에서 소원상담을 찾아보고 이단이 아니고 올바른 정통 합동측 목사님과 성경적 근거로 상…
129 기타
처음부터 말씀하시는 목소리나 속도 내용 기도하시며 준비하시는듯 합니다 기다려지고 제 문제점을 비로소 보게되었습니다 끝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128 윤홍식
나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며 어떤 부분들을 발전시켜야 할지 해결해나아가고 있다.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나에 대해 파악을 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127 윤홍식
10회기의 상담을 통해 크게 두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먼저 자신의 연약함앞에 용기내어 설 수 있을때 변화의 물꼬를 틀수 있다는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는 '이미'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가 많다는 것입니다. 연약함앞에 용기내어 설 수 있는것도 우리가 이미 받은 은혜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직면앞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변화앞에 절망할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용서받은 죄인이기에...
126 기타
상담의 부담을 느끼고 중압감이 강해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원인으로 충성이 넘 부족함을 깨닫고 상담 하는중에도 수치심이 어디서 부터 왔는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목사님과 상담사들이 돕는자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선교사님의 상담하시는 방법과 마음자세까지도 넘겨다 볼수 있는시간이라 도움이 되었다 선교사님 넘 감사합니다^^♡
125 오선미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내면의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했습니다.^^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신 예수님을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용서하고, 용서 받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24 기타
미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한지 근 16 여년이 되었는데 저는 제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채 마음의 짐들을 안고 고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여러 동료선교사들의 기도와 상담등을 통해 위로를 받기는 했지만 뭔가 근본적인 것이 해결되지 않은채 계속 채바퀴 돌듯 문제에 휩싸여살고 있었을때 윤에스더 선교사님의 상담을 알게 되었습니다. 2년여전에 선교사님과 한번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어 좀 도움을 받았는데 그 이후로 잊고 지냈습니다.  후 2년정도 지나고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때 하나님은 다시 저를 윤에스더 선교사님을 …
123 이정선
매주 개인적인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주 깊은 수렁에서 조금은 빠져나온것 같아요 아직도 좌절하고 여전히 순간순간 마음의 어려움에 답답하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것처럼 바위가 점점 깨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주님 의지하며 이날을 추억하며 회복되어질날을 기대합니다.. 선생님 5주의 시간이 짧지만 벌써 정이 들었네요 잘 회복되어 간증할수있는날을 소망할게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