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문제라기 보다는 조직의 문제에 더 가깝네요. 관계문제라고 할 때에는 가깝고 멀고의 관계와 친하고 친하지 않고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위, 아래, 선, 악의 의미가 생기는 것이지요. 지금은 조장격인 집사님과 조원인 다른 집사님과 대할 때 조장 집사님에 대한 스트레스라서 조직의 문제로 보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이렇게 무엇이든 맞춰봐야 자신이 어떻게 사례를 보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맞든 그르든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