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작은 차이가 계속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 한계에 이르를 때 마침내 하나님을 버리게 됩니다. 그러한 벼랑으로 신앙교육을 몰고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작던 크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른이 되어서도 그 믿음을 버리지 않습니다. 귀한 깨달음 속에서 오래 지속되는 좋은 신앙의 유산이 많이 생겨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