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을 통해서 성경적 상담의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가 대신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과 관계를 갖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디에서 갖느냐는 것인데 그것을 어떤 장소나 환경에 국한시키지 말고 자신의 마음 속에서 찾아본다면 큰 방황없이 가장 정확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 제일 중요하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길을 한걸음씩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