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이라는 단어와 같이 일상에서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악에 거하지 않고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며 그 상황에서 "이겨내려고"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동행의 은혜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미 주어진 동행의 은혜를 계속적으로 붙들 때 앞으로도 "상담을 할때나 육아를 할때, 또는 일상생활에서 생활을 할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으로 노력"할 수 있고 그럴 때 기쁨의 선순환의 삶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