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가스라이팅상사 트라우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ㄱ 댓글 1건 조회 865회 작성일 24-03-04 17:38본문
띠동갑 넘게 차이나는 상사가 괴롭게한것이 트라우마로 지속됩니다
그녀는 넌부족하다 넌무시받는이유가 있다 넌 사랑받지못한다 넌무식하다 넌키가커서 짐덩이다 넌적은나이도 아니다
너를 다들 싫어한다
넌 옷갈아입을 때 왜 볼것도 없는데 뒤돌아입냐
넌 90도로 허리가 안내려가냐
계속 옆에 와서 세뇌시키고
잠시 듣기싫어 피했더니 자기 옆에 왜 안 앉냐
자기 화날때 책던지며 큰소리 눈안깔어 !!!!!
부들부들 거리며
등짝스매싱 손찌검 했습니다.
그리고 청내공땜에 버텼는데 한달전에 짜르려고하여
제가 부당해고로 신고할 낌새가 보여 갑자기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저 아주머니 갑상생암 걸리고 다시 왔는데도
그때는 가래가 뿜은 쇳목소리로 자신을 무시하냐면서
더욱더 크게 포효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동료들과 주도하여 왕따시겼습니다
그리고나서 퇴사할때까지도 무시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그동안 수고 어쩌고 하여 연락처변경했습니다
이 아주머니가 계속 트라우마 처럼 퇴사이후에도
맴도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녀는 넌부족하다 넌무시받는이유가 있다 넌 사랑받지못한다 넌무식하다 넌키가커서 짐덩이다 넌적은나이도 아니다
너를 다들 싫어한다
넌 옷갈아입을 때 왜 볼것도 없는데 뒤돌아입냐
넌 90도로 허리가 안내려가냐
계속 옆에 와서 세뇌시키고
잠시 듣기싫어 피했더니 자기 옆에 왜 안 앉냐
자기 화날때 책던지며 큰소리 눈안깔어 !!!!!
부들부들 거리며
등짝스매싱 손찌검 했습니다.
그리고 청내공땜에 버텼는데 한달전에 짜르려고하여
제가 부당해고로 신고할 낌새가 보여 갑자기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저 아주머니 갑상생암 걸리고 다시 왔는데도
그때는 가래가 뿜은 쇳목소리로 자신을 무시하냐면서
더욱더 크게 포효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동료들과 주도하여 왕따시겼습니다
그리고나서 퇴사할때까지도 무시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그동안 수고 어쩌고 하여 연락처변경했습니다
이 아주머니가 계속 트라우마 처럼 퇴사이후에도
맴도는데 어떻게 할까요
추천0
댓글목록
원장님의 댓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밀고 당기는 줄다리기에서 당겨지면 지게 됩니다. 상대방이 당길 때 풀어주었다가 내가 당겨서 끌어와야 합니다. 이미 그런 작업이 원활하지 않아서 결국은 퇴사까지 되었다면 그 잔상을 없애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내가 잘못 했던 것을 생각한 다음에 다음 번 직장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야 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과거의 경험에 대해서 미래에 대한 계획이 세워지면 그 자체가 교훈이 됩니다. 그건 과거의 경험이 있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일을 경험 삼아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미래적인 사고를 해보세요. 그게 잘 되면 그대로 하면 되고 어려우면 이 분야에 대해서 트라우마 상담인 심층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전에 이렇게 부당한 대우와 감정적인 소모를 겪은 적이 있는지를 찾는 것입니다. 잘 정리하셔서 평안을 되찾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