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개인적인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주 깊은 수렁에서 조금은 빠져나온것 같아요
아직도 좌절하고 여전히 순간순간 마음의 어려움에 답답하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것처럼 바위가 점점 깨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주님 의지하며 이날을 추억하며 회복되어질날을 기대합니다..
선생님 5주의 시간이 짧지만 벌써 정이 들었네요
잘 회복되어 간증할수있는날을 소망할게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