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법은 어떻게 자신을 잘 통제하게 되는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잘 의지하게 되는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본질의 의미를 잘 이해하시고 나중에 사모님께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 내용을 가르쳐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개개인에게는 상담이 되는 것이고 여러사람에게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잘 배우셔서 다양하게 활용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요할 때에는 다시 들으셔도 되니 추후에도 이용해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의식하는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정말 의지하면 붙들고 있는 것을 버릴 수 있다.》
때때로 내 감정을 잡고 그대로 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좋지 않은 것은 빨리 버리는게 나에게 유익함에도 즐기고 싶은 마음은 정말 악하고 어리석은 마음인것 같다.
나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