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이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 또 하나님을 위해 살 생각이 없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것이 싫었다. 힘든데 다른 누구를 위해 산다는 말인가 그리고 죄가 사해지지도 않았다. 본질적으로 내가 죄인인것도 모른다.
설교내용이 나랑 상관없게 느껴지고 솔직히 이해도 잘 되지않았다. 내죄를 깨닫지못했고 그 죄로는 하나님나라에 갈 수 없다는것을 자각하지도 못했는데 사함을받고자하는마음도 없고 힘들기만한데 언제 이 짐들로부터 구원해주실까 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