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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자료]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성경적 상담으로 해석

82년생 김지영을 성경적 상담으로 해석해봄

 

 현 시대의 가장 이슈가 되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 녀 갈등 조장이라는 이야기부터 여성에 대한 혐오론 등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필자가 공부하는 성경적 상담에 의거하여 영화평을 해보고자 한다.

 

 김지영은 필자와 비슷한 또래로 결혼을 하고 딸 아이를 키우는 전업 주부이다.

영화의 시작은 양육으로 무기력해진 주인공이 나온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며 마시는 커피 한잔 뒤로 주인공을 폄하하는 직장인들의 대화가 나온다.

 

 나도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커피를 마시고 싶다. 그러면서 요새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그 말을 듣고 나서부터 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기분이 떨어져 있다. 그런 와중에 가사와 양육으로 팔이 아파 간 정형외과에서도 세탁기가 빨래를, 청소기가 청소를 해주는데 왜 팔이 아프냐며, 주인공의 불 난 마음에 기름을 붓는 듯한 말을 듣는다.

 

 주인공의 환경은 딸 보다는 아들을 선호하는 집안에서 태어났고, 성인이 되어서도 남성위주의 승진 문화를 경험하며 사회생활을 했다.

 또한 회사 생활이 아닌 전업주부로써의 삶에 많은 갈등을 겪고 살고 있다. 주인공의 여러 사건 사건들이 겹쳐서 결국 해리성 장애가 발현되었고 그로 인해 남편이 많이 힘들어하며 두 부부가 정신과를 찾는 내용이다. 중간에 다시 재취업의 기회를 갖게 되지만 주인공 스스로가 재취업을 포기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내가 배우는 성경적 상담학의 이론을 빌리면 주인공(영역-개인)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2유형-관계)의 맘충이라는 말로 마음의 상당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3감정-수치심) 자신의 (4욕구- 인정)욕구가 이 상황과 상충하며 결과적으로 심층(악순환- 해리성 인격장애)까지 그 감정이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인정욕구를 사회적인 시선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5은혜-용서) 자신을 지지해 주는 가족들이 있음을 확인하며(6결심-인내) 자신의 제2의 인생을 찾아 잡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7사역-충성)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09 (월) 14:31 5년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이해하셨고 이제 영화에서도 상담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눈이 점차 열리는 과정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이 조금 수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인정욕구를 사회적인 시선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 자신을 지지해 주는 가족들이 있음을 확인하며(5은혜-용서=>동행) 자신의 제2의 인생을 찾아(6결심-인내) 잡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7사역-충성)

가족들이 함께 함을 더 중요하게 여기면서 변화를 이루는 것이 되겠습니다. 훈훈한 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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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09 (월) 14:36 5년전
은혜 결심 부분을 많이 고민했었는데 ㅎㅎ 역시 원장님이 탁 집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더 매끄러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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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2-09 (월) 18:42 5년전
ㅋㅋ~
저도 그 영화 지인들과 함께 보고 나서 토론하면서 성경적 상담의 관점으로  나누었는데 , 이렇게 글까지 올려 주시니 다시 정리가 되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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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1 (화) 21:21 3년전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보통사람들의 고통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해답을 제시일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5)은혜- 용서를 통하여 삼위 일체 하나님의 무한한 긍휼과 무한한  사랑과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통하여 용서를 받고 충만한 은혜를 통해서 새힘을 얻는 쪽으로 이해하는 것을 보여 주어서  6)결심과 인내로  하나님의 방향에 따른 길을 택했다는 것에 대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세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신선한 방법이며 창조적인 선택이라고 보아집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선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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