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사람들 보는게 ,,,
정신과 약을 몇년째 복용중인데 제가 회사다니면서 충격을 받고 스트레스와 괴롭힘 등을 당하여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약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증상이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누군가가 제 머리를 이용하여 자신이 사용하는거 같고 제 머리가 뻣뻣해지면서 오른쪽 뒷목이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우울증 증세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남자가 자신의 아이를 안고 뽀뽀를 하는데 제가 차안에서 쳐다봤는데 그때 그남자가 저를 한번 보면서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자신의 아이를 안으면서 뭔가 저를 이용해서 자신의아이와 가족을 더 사랑하고 보호하고고 그러는거 같고 내가 뭔가 사랑받지못했다는 거를 이용하여 자신이 힌트를 얻어 저를 이용하여 그아이와 그사람들이 저를 이용하는느낌이 듭니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친후에 내가 그 남자를 왜 봤지 하면서 후회도 들고 내가 왜 이럴까 나는 왜 남한테 이용(뭔가 저를 봄으로써 힌트를 얻어 가는거)만 당할까 자책하면서 길가다가 어느사람이 침을 뱉거나 그러면 뭔가 내가 재수없어서 그러는거 같고 자꾸 길다니거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도 이상한(사람들)장면이 눈에 띄고 자살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 제 스스로 저를 망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우울증 걸리지 않은 정상적인 생각과 사고를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그래서 힘들고 살아가는게 답답하고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병을 고칠수 있나요?평생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봐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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