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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상담 소감

음악세션과 약을 줄이는 단계에서 음악세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만족하지 못하고

약을 줄이면서 우울증도 커져가는 것 같아 회의가 조금 들었으나 끝까지 과정을 진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음.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82 윤홍식
아직 진행중이라 사실 확실하게 결론이 난 상태는 아니지만, 이번 상담을 통해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된거같아요.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하나님과 어떻게 연결이 되고 왜 하나님안에서 해결해야하는 조금씩 모양이 잡혀가고 있어요. 사실 상담하면서 저한테 제일 힘든 부분이 실천하는 건데 아직은 잘 안되고 있지만 목사님이 상담할때 해주신 조언들 계속 생각하면서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81 윤홍식
상담전 저는 남편에 대한 미움과 분노로  내 삶이 광팍하고 희만도 없고 늘  우울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이 저에게 독이되어 몸과 마음에 병을 갖다주게되고 알상생활의 병이라 약도 듣지 않고 효과도 없을것이라 생각되어 신앙인으로써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내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나와내가족  특히 애아빠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튼튼해져야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맘속으로 분노와 미움 우울감이 단번에 사라지거나 하진  …
80 윤홍식
상담 내용이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서 생활속에서 실천해보려고 꾸준히 생각하는 가운데,  미움, 절망, 허무함이라는 감정과 점점 멀어져간다. 도저히 용서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부분에 이해를 못한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운 내용을 생활속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자기 컨트롤이 먼저 되어야하므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 다음 상대가 삶의 균형을 찾도록 도와주려고 하는 가운데  상호작용이 일어나 세포분열되는 것 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모든 것이 변해간다는 …
79 윤홍식
많이 안정감을 찾고, 공부를 꾸준히 유지해 갈 수 있게 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78 윤홍식
성경적상담 인턴 과정중에 목사님께 상담을 시작했는데 직접 피상담자 입장이 되어서 성경적상담의 실제가 어떤지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왕 할 거면 목사님의 상담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상담은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정말 좋았다. 처음 상담의 주제는 온 가족이 힘을 합쳐서 대응해야만 하는 오래 묵혀둔 문제에 관해서였다. 누구든 이런 상황을 겪는다면 두렵지 않을까 했던 상황을 첫 회기에 말씀드렸는데, 목사님은 하나님 안에서 이런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
77 윤홍식
  상담을 받는 그 시간은 그냥 평범한 얘기만 한 것 같은데, 생활 속에서는 이것이 엄청난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상담중 나눴던 상담 내용들이 생활전반에 대입이 되면서,  먼저 이해가 안되더라도 선순환하는 쪽으로 가보자, 하고 좋은 마음을 내니까, 상대방도 좋은 마음을 내게되고, 그러면 또 내가 상대방이 괜찮은 사람이구나하고, 또 좋게 대하고... 이것을 몇번 반복하다보니, 아! 내가 이때 까지 이런 유사한 상황을 잘못 해석했고, 두려움을 느껴, 그 대응방법으로 잘못된 대처를 했고, 그것이 계속…
76 윤홍식
4회기 상담을 통해, 일반 상담과는 너무나 다르다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말로써 오고가는 것보다 눈으로 보면서 상담을 받으니, 기억에도 오래 남고, 효과도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75 윤홍식
상담소감을 쓰려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 놀랍게도 많이 변해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상담할때도 (어? 내가) 이런 감탄의 생각도 들때가 있었지만, 정말~~ 스스로가 변해있음을 보게 되네요~신기합니다. 기적입니다. 아이의 사춘기로 인해, 목사님의 일로, 전 참 많이 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는 모르겠으나 전 차분해졌고, 말수가 줄어들면서, 상대방의 말에 더 집중하려하며, 상태를 살피고, 마음을 이해해주려는 생각의 틀이 바뀐것을 느낍니다. 아들의 사춘기때문에 기독교 상담도, 심리상담…
74 윤홍식
제가 갖고 있던 욕구들이 무엇인지 상담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자신과 싸우며 힘들게했던 여러 얽힌 감정들을 잘 풀고 해결하여, 하나님 안에서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될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73 윤홍식
상담을 하며 그렇게 9개월정도를 열심히 훈련했다. 나는 너무 감정적인 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드는 마음에 늘 머물러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잘못된 마음이 들때면 그 마음에 하나님을 초대해서 그 문제를 없애고 싶어했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마음이 잘못된 마음(욕구로 인한 감정)이라면 그냥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상담을 하며 알게 되었다. 나에게 하나님을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께로 달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의지적인 선택으로 그 마음이 아닌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괴로운 내 마음에 하나님…
72 윤홍식
목사님께 지금까지 상담을 세번받았다. 상담신청하기를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든다. 안그랬다면 나의 문제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 현재까지 상담을 하면서 내가 알지 못했고 혼미했던 부분들이 안개걷히듯 조금씩 걷혀가고 있고 이것인지 저것인지 분산된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반면에 안개가 걷히면 또 그 속에 안개가 있고 또 그것을 걷어내야하는 나의 심연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욕구를 알았고 은혜로 가면 되는데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까지 뚜렸히 은혜를 붙잡고 있지는 못한듯(?)하다. 욕구…
71 윤홍식
  윤홍식원장님과의 상담이 진행되는 동안에 감정과 욕구의 악순환을 넘어 선순환으로 가야하는데 은혜에 해당되는 6가지 단어중에( 계획,능력,희생, 용서, 동행, 충만) 마음에 울림을 주는 단어가 없었습니다 . 오랜세월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저에게 충만한 무엇인가를 채워주셨다는 사실을 입술로는 시인하고 인정하고는 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는 하나님 내게는 왜 그렇게 끔찍한 학대가정을 주셨어요 ....왜 꼬마였던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
70 윤홍식
상담을 받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계속 악순환 속에서 삶을 살고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69 윤홍식
  어떤 면에서....매우 자신감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의 공황장애와 인생의 어려운 역경들을 잘 극복해왔다는 자신감이 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제 스스로 인생의 스므고개중 열아홉고개를 넘었다고 저 자신을 무척 대견해하고 있던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황장애를 경험했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런 공포감,두려움,답답함,숨쉬기 힘듬,두근거림,흉통등이 찾아와 어찌할 바를 모른 상태였습니다. 앉아있기도 힘들고 누워있기도 힘들고 서있기도 힘들고 매일매일 죽음의 공포로 어찌할 방법…
68 윤홍식
요즈음은 덕행을 실천하고 있는 중인데, 이 분야는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어서 자꾸 귀찮아하고, 나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일에 힘을 소모하는 것같아 이핑계 저핑계 대해면 소홀히 하고 있다   그러나 영역확장을 위해서는 아주 좋은 툴이라는 생각은 든다. 이 덕행을 시도하면서, 결과에 대한 좌절, 절망을 느낄 때마다 상대방도 자신의 행위의 결과물에 대한 절망과 좌절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니 나는 절망과 좌절을 선택하면 안되는구나…
67 윤홍식
  학기가 다시 시작하고 일상생활을 시작하는데 하나님께 순종하며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연습을 조금씩 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동행을 의지하는것이 저도 모르게 추상적으로 받아들여졌던거 같은데 그런 부분도 점차 확실해져 가고 있습니다.  막상 학기가 시작하니까 예상한것처럼 많이 지치고 또 두렵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심으로 승리하는 학기 됬으면 좋겠어요. 
66 윤홍식
상담을 통해 하나씩 정리되는 생각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야할 길을 향해 노력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5 윤홍식
  마음에 깊히 박혀있는 문제들을 가닥 가닥 분리해서 꺼내는 듯한 기분이다.   무척 무거운 주제이나, 잘게 쪼개서 꺼내니 크게 아프지 않으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하나 아쉽다면, 과제를 좀더 적극적으로 하여 진도가 좀 빨리 나가야 하는데, 두려워서 걸음이 더디다. 아마도 긴장하면 얼음이 되어버리는 이 문제도 조만간 분리될 것으로 기대한다.    
64 윤홍식
아직까지는 내 감정에 대하여 전혀 모르겠고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다. 나는 욕구에 대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다.  거의 죽어있는 마음같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볼 생각이다. 정말 낫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고 있다.
63 윤홍식
<상담소감 쓰기 >지금까지 말씀을 통해서 은혜가 무엇인지 깨달을 때마다 긍휼과 선한 마음으로 살려고 다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실제 삶 속에서는 큰 변화가 너무나 더디고 늘 실패 하는 경험을 했다. 상담에 대한 개념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깊게 나를 돌아 보고 계속 생각을 반복하게 했다.현재에 일어나는 사람들과의 감정과 대립은 지난 날의 얽혔던 환경을 통해 왜곡된 심성이 형성 되어 연결됨을 알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 갖게 된 분노의 원인은 나의 편안함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
62 윤홍식
나의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착각하고 있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욕구가 아닌 은혜, 선순환을 바라보여, 나아가길 바랍니다.
61 윤홍식
지난 소감 이후 지금까지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고, 그에 대해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 주신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거의 매일이다 시피 답글로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셔서 게임 중독 아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극적으로 아들이 돌아와서 학교에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의 상담은 먼저 포기하지 마라 는 목사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포기하시지 않는데, 너무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점점 더 악한 상황으로 빠져들어가다 보니 그 모든 것이 지치고 어렵고 감당이 …
60 윤홍식
상담소감 이번 상담들을 통해서 나의 두려움이 어디서 부터 생겨 났는지 알게 됐어요. 또 그 두려움이 있을때에 예수님의 희생과 동행을 생각할때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은 어떤게 있는지 그리고 어떤 은혜를 누릴수 있는지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큐티를 하루에 한번씩 하면서 하나님께 나의 시간을 온전히 드리는 것이 내 삶과 신앙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을 아무렇게나 허비하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많이 줄었어요.
59 윤홍식
상담을 하면서 제가 애 아빠를 많이 의지하고 하나님 다음으로 기대고 바랐던것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없는데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한테 왜 상처를 줄까? 왜 나를 막 대할까? 이런 생각을 하루종일 했던거 같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내가 변해야 된다, 상대방의 변화를 갈구해선 안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잊었던 관계를 다시 성립하고 애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나의 영적 성숙함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금방 되진 않겠지만 기도하고 노력하다보면 하나님뜻을 깨닫고 그곳에 열중하는 저를 보겠지…
58 윤홍식
절망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희망과 사명이 생겼습니다. 몇개월사이에 놀랍습니다. 항상 선하시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깨우쳐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넘어지기도하지만, 오뚜기처럼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닌걸 알기에 빨리 돌이키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상황이나 환경에 제일먼저하는것이 기도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 반문하게되고, 찾고 구하게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이것이 동행이라하셨습니다. 매일 매일을 …
57 윤홍식
인생의 큰 문제에 봉착하여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열심히, 바르게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얻은 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생활해왔지만, 결국 버텨내지 못하여      휴직을 하고 지내고 있었다.     정신과 의사를 만나서 상담을 꽤 해보았다. 나는 정신에서 하는 상담이   죽고 싶을만큼 힘들고 우울하고 자살 충동을 느낄 때 자살을 막아주는 역할 정도까지는   하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56 윤홍식
직장 생활의 문제를 많이 해결하여 적응한 후   가정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상담을 받을 때 마다   점점 해결책과 실마리를 발견해나가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고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게 된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깨닫게 되는 것이 많다. 성경적 상담은 참으로 은혜로운 것 같다.   나의 곱지 않은, 교만하고 예쁘지 않은 마음들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결심하게 …
55 윤홍식
상담 분기를 마치며 상담을 씁니다.   직장 생활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내가 직장 생활이 왜 안 되는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많은 부분 목사님과 성경적 상담의 도움을 받아서,   제 직장 생활을 어느 정도 제대로 관리해서 견뎌내고   잘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울증으로 휴직 했던 직장에서 큰 사고 없이 지난 1년을 보낸 것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아이의 초등 입학 문제로 휴직을…
윤홍식
음악세션과 약을 줄이는 단계에서 음악세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만족하지 못하고 약을 줄이면서 우울증도 커져가는 것 같아 회의가 조금 들었으나 끝까지 과정을 진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음.  
53 윤홍식
매 시간이 깨닫게 됩니다 저 혼자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볼때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부분들이 기억이 나면서 나의 과거를 다시 면멸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약간의 힌트들을 통하여 조명 되는 나의 과거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조명 되는 과정같있습니다. 이제 제 문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인지해야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제 주님의 조명하심으로 잘못 살아온 나의 과거를 바로 잡아 유혹을 이겨내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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