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통해저역시도심리학의영향을받아온전한복음으로저자신을보지못한부분이많이있었으며, 때때로사람들의문제를볼때하나님의관점으로보기보다심리학과혼합된방법이나, 내경험, 혹은내생각을강조할때가많았습니다. 인간적인우월성을강조하며, 자기실현에집중하도록방향을준다거나, 인지행동주의를적용해 토큰을 주어, 그들의행동의변화만을 부추긴다든지 하는 것 등이 그것입니다. 또한, 저는교회에서복음의은혜에집중하기보다사람들의가족력이나유전또는그들의죄문제에비중을두며, 하나님의절대적인구원의은혜를약화하는실수를범하였던것이강의를들으며깨달아졌습니다. 이러한모든것이분명한성경에서말하는가치관을갖지못할때부지불식간에행해지게됩니다.
심리학은 정말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심리학은 다시 말하면 세속적인 모든 가치관의 총합입니다. 그래서 세속적이 된다는 것은 결국 고상하게 말하면 심리학적이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죄를 정당화하고 악순환을 당연시여길 때에 그 과정이 바로 심리학적 과정입니다. 그래서 더욱 도시가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가고 한 개인이 가룟 유다가 되어 갑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심리학의 영향으로부터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 성경적 가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심리학의 유혹을 대응하기 위해서 성경적 상담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심리학은 영원한 대적이자 싸워야 할 상대가 될 것입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 속에서도 그러한 싸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고 했습니다. 심리학을 잘 극복하고 성경적 상담으로 나아갈 때 올바른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잘 감당하셔서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