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에,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리학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해 교회에서 초청되어지는 많은 세속의 목회자들(심리상담사)과 심지어 목사님들 조차도 심리학의 위험성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아 심리학은 매우 친근하게 신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이러한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기에 안믿는 불신자들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불신자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만 된다면 다양한 심리학파를 사용해도 괜찮고 문제 해결만 된다면 종교까지 넘나들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시며 매우 안타까워하시며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며 그리고 계속적인 기회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매력있어 보이는 다양한 심리이론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가까이, 본질로 가까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가까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탄은 계속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다양한 이론으로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달콤하게 유혹하게 할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고통을 가중시켜 주님이 아닌 다른 비본질적인 것으로 눈을 돌리게 할텐데 이때에 저희 성경적 상담사들이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사모님께서 배우시는 귀한 배움을 통해 고통속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나타내는 귀한 도구가 되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