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험으로 모든 진로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더 큰 기준을 가져야 모든 사람들의 위치와 진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서 주신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한다면 '계명'에 있는 것이고 특별히 개인적인 부르심이 있다면 '계시'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이후에도 계속 됩니다. 어느 것이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그 자체로 다 의미가 있으니 이러한 구분을 이해하도록 노력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새로운 진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시네요. 잘 나아가셔서 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