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과 편견을 극복하고 문제의 근원을 찾아가는 노력을 잘 진행했습니다. 성경적 상담에서도 문제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태도와 관점을 가질 때 진정한 문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관점을 잘 마음에 새겨서 삶속에서 항상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적 상담이 폭풍노도의 길을 걸어가는 고등학생들에게 해답이 되지 못할까?
현재 교회가 고민해야 할 숙제라고 보아집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항상 우리를 사랑하심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휼이 전제하고 신뢰심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보아 집니다.
문제를 본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영적 인 문제를 가져오는 죄와 사단 세상의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살펴보는 것은 본인의 문제입니다. 그래야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영적인 죄와 사탄과 세상의 문제도 문제이지만 그것은 성경적 상담에서는 지금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마음의 원리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한 사람 한 사람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계속 상담강의를 통해서 이러한 원리를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