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이런 친구랑은 연 끊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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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yoojung 댓글 1건 조회 508회 작성일 24-07-26 14:10본문
이런 친구랑은 연 끊어도 되겠죠?
그 친구랑은 3년 동안 싸우고 화해하는 일은 반복을 했어요. 최근 들어 너무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 생각에 2~3일 전화를 무시를 했습니다 이유는 전 불만이랑 불편을 느낀 것는 옛날부터였고 최근에는 19일부터였습니다. 원래 각자 주말에 알바를 하는데 사장님이 3주간 알바를 부탁하셔서 16일까지 하고 끝나나 싶었는데 19일까지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근로가 3시 끝나고 알바는 5시부터라 계획대로 읍내에서 공부하다 갈려고 했는데 그 친구한테 연락이 왔죠 밥 먹자고어차피 시간도 남았는데 밥 먹고 강아지 보고 가라고 했죠 그래서 불편함은 있어지만 밥 먹고 알바 하러 갔죠 근데 가기 전에 알바 끝나고 같이 저녁을 먹자는 것에요 전 7시에 퇴근인데 그리고 저 집 가서 빨래도 해야되서 안된다고 했고, 근데 그 친구는 좀만 먹고 가라는 것에요 그래서 퇴근하고 전 그 친구 집으로 갔죠 그 친구 집은 학교 쪽이고, 전 버스 타고 5~10분 정도 되는데 전 분명히 8시에는 가야 한다고 했고, 어쩌다 보니 집에 9시쯤에 들어와서 불만이 있었죠 비록 말은 못 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주말에 알바를 갔죠. 평소라면 전 8시 퇴근 그 친구는 9시 퇴근인데 가끔씩 퇴근 후엔 문자를 했죠 근데 전 주말 2일 동안 피곤하고 연락은 안 했죠 근데 그 친구는 나를 배려 안 해주고 토요일 저녁에 9시 58분 일요일 9시 10 분 전화를 그 뒤로 10시 49분에 전화가 왔어요. 그 시간이면 어른들 다 주무시는 시간이라 좀 불편했죠. 그리고 22일에 전 근로 끝나고 카페에서 볼일 보고 집 가려 버스 기다리는데 전화 왔죠 밥 먹자고 그래서 전 그때 나 집 가서 할 일이 있다고 분명히 말은 했는데 밥만 먹자는 것데 너 오래 안 붙잡아 놀것야라고 했고 전 다시 한번 나 집 가서 할 일 할 겠있다고 말했는데 그 친구는 저한테 화를 내면서 너 알아서 해라고 하며 나한테 전화하지 마라며 통화는 끊어죠. 사실 고등학교 때 제일 불만이 있는 것는 아침에 일어날 때였습니다. 전 아침 7시 버스고 그 친구는 7시 50분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집에서부터 정류장까지 거리가 20분 정도였고 항상 그 친구는 5시쯤에 일어나는데 저보고 항상 5시 전에 일어나라고 하는 것에요 전 약간 이런 생각을 했죠 내가 왜 이 친구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야지 그거에 대한 불만도 있어고, 그리고 지 집 갈 때까지 혹은버스 올 때까지 버스 타지 말라며 밖에서 인사 해달라 하고 고등학교 때 불편하고 불만을 그 사실은 아직까지 말 못 했습니다 사실 불만은 더 있는데 이 정도면 연 끊어도 되겠죠
한방신경정신과
그 친구랑은 3년 동안 싸우고 화해하는 일은 반복을 했어요. 최근 들어 너무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 생각에 2~3일 전화를 무시를 했습니다 이유는 전 불만이랑 불편을 느낀 것는 옛날부터였고 최근에는 19일부터였습니다. 원래 각자 주말에 알바를 하는데 사장님이 3주간 알바를 부탁하셔서 16일까지 하고 끝나나 싶었는데 19일까지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근로가 3시 끝나고 알바는 5시부터라 계획대로 읍내에서 공부하다 갈려고 했는데 그 친구한테 연락이 왔죠 밥 먹자고어차피 시간도 남았는데 밥 먹고 강아지 보고 가라고 했죠 그래서 불편함은 있어지만 밥 먹고 알바 하러 갔죠 근데 가기 전에 알바 끝나고 같이 저녁을 먹자는 것에요 전 7시에 퇴근인데 그리고 저 집 가서 빨래도 해야되서 안된다고 했고, 근데 그 친구는 좀만 먹고 가라는 것에요 그래서 퇴근하고 전 그 친구 집으로 갔죠 그 친구 집은 학교 쪽이고, 전 버스 타고 5~10분 정도 되는데 전 분명히 8시에는 가야 한다고 했고, 어쩌다 보니 집에 9시쯤에 들어와서 불만이 있었죠 비록 말은 못 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주말에 알바를 갔죠. 평소라면 전 8시 퇴근 그 친구는 9시 퇴근인데 가끔씩 퇴근 후엔 문자를 했죠 근데 전 주말 2일 동안 피곤하고 연락은 안 했죠 근데 그 친구는 나를 배려 안 해주고 토요일 저녁에 9시 58분 일요일 9시 10 분 전화를 그 뒤로 10시 49분에 전화가 왔어요. 그 시간이면 어른들 다 주무시는 시간이라 좀 불편했죠. 그리고 22일에 전 근로 끝나고 카페에서 볼일 보고 집 가려 버스 기다리는데 전화 왔죠 밥 먹자고 그래서 전 그때 나 집 가서 할 일이 있다고 분명히 말은 했는데 밥만 먹자는 것데 너 오래 안 붙잡아 놀것야라고 했고 전 다시 한번 나 집 가서 할 일 할 겠있다고 말했는데 그 친구는 저한테 화를 내면서 너 알아서 해라고 하며 나한테 전화하지 마라며 통화는 끊어죠. 사실 고등학교 때 제일 불만이 있는 것는 아침에 일어날 때였습니다. 전 아침 7시 버스고 그 친구는 7시 50분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집에서부터 정류장까지 거리가 20분 정도였고 항상 그 친구는 5시쯤에 일어나는데 저보고 항상 5시 전에 일어나라고 하는 것에요 전 약간 이런 생각을 했죠 내가 왜 이 친구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야지 그거에 대한 불만도 있어고, 그리고 지 집 갈 때까지 혹은버스 올 때까지 버스 타지 말라며 밖에서 인사 해달라 하고 고등학교 때 불편하고 불만을 그 사실은 아직까지 말 못 했습니다 사실 불만은 더 있는데 이 정도면 연 끊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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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댓글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관계는 끊으려고 해서 끊는 것이 제일 안 좋습니다. 마치 잡아 뜯는 것 같아서 다른 부분도 같이 날라가고 후유증이 크며 회복이 어려워집니다. 그렇게 연을 끊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인간관계가 안 좋아지면서 외톨이가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만이 있는데 그걸 좋게 합의를 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는 것을 배우지 못하면 매번 의견충돌이 있을 때 끊어버리니 결국은 다 끊어지게 됩니다. 매사에 합의하고 협의하고 양보할 건 양보하고 얻을 건 얻을 때 대인관계가 더욱 발전합니다. 더 좋은 관계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합의를 시도해 보세요. 그러면 그 친구는 끊어도 자신은 더욱 대범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