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를 마쳤습니다.
여기까지 오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준비하여주신 목사님, 피드백으로 도와주시는 간사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직은 갈길 멀지만 희망과 소원으로 한걸음 합니다.
가정어려운 부분인 마음을 다스린다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중심, 마음을 보시니깐요~
더 열심히 충실히 배워 도우는 통로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