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기의 내용(고통과목)을 공부한 후 책에 나와있는 심층문제의 유형을 다시 보면서
나에게 일어난 사건이 이해가 안되어 신체증상까지 발전되는 경우든
나에게 생긴 신체증상이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 되든
마음을 어떻게 가지고 그것을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것임을
완전히 이해하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