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답이었습니다. 인간은 보이는 것과 느껴지는 것에 영향을 받고 또한 집중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느껴지지 않는 것을 생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지각을 주셨습니다. 그 지각을 잘 사용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깨닫게 하심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상담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자 할 때 그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지혜에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알려줘도 싫어하고 거부할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세계, 아직 도달하지 않은 미래의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께 의지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