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놓고 선한 방향으로 나아하기 위해
불안하고 조급했던 마음에 큰 힘이 되었다.
마치 어두운 밤길에 어떻게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지 등불을 들고 밝혀주는
동반자와 같은 든든함을 느꼈다.
이제 그 길에 발걸음을 내딛었으니 힘차게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내야겠다고 결단해 본다.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