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선)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여자의 적은 내 안의 욕망의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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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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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기의 상담은 한국에서 드라마 단골 주제로 나오는 '고부갈등이었다.
고부 갈등이 없는 한국 사회의 여성이 있을까?
주말드라마 소재로 질리게 사용을해도 시청률이 대박이 난다는 것이 우리의 삶이 얼마나
여기에 매여 있는지를 여실히 볼 수 있다.
나 또한 이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었다. 우리 여자들은 어리석게도 좋은 환경, 나이스한 인격의
시부모들, 윤택한 경제력을 가진 남편을 꿈꾸지만 그건 말 그대로 환상이다.
우리의 로망을 작가들은 드라마로 만들어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 여자들의 욕구를 대리만족시켜주고 잇다.
하지만 현실은 냉엄하다. 그런 집이 어디 하나 있을 뿐더러, 있다고 하더라고 내가 그 주인공이 될
확률은 너무나 적다.
그런데 심리상담은 필자도 겪어 본적이 있듯이 뚱딴지 같은 처방을 내 놓는다.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이정현 가수의 유행가 처럼 다 바꾸라고 한다.
천지개벽이 쉬웟다면 이 세상이 이런 역사를 겪엇으며, 우리는 그 흔한 다이어트, 금연이 매년
부활하는 놀라운 계획표를 가지고 있다.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하더라도 역사가 증명하듯 한 사람의 신념으로 조직을 바꾸려면 피를
흘려야 한다. 하지만 성경적 상담은 그런 리스크가 없다. 아주 은밀하지만 (내 안에서 이루어지기에)
위대하다. (그 결과가 엄청나다) 정말 실질적이고 내 안의 내 자아를 스스로 괴롭히는 못된 폭군에게서 벗어나 자유해지며 그로 인해 타인과의 관계도 풀리게 된다.
난 이런 상담을 만난 것이 놀랍고 감사하고 이제 내 주변에 이와 형태만 다르고 똑같은 패턴으로
고통당하는 많은 여자들과 남성들이 보인다. 안타깝다.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케 할 수 있다. 그리고 날마다 그 진리를 향하는 그 길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멈추는 순간 그것은 다시 거짓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긴 상담을 진행해 주신 이명선 상담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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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귀한 소감 감사합니다.
저 또한 성경적 상담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더 깊게 넓게 높게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처음에 집사님을 계획하신 그 뜻대로 집사님이 풍성함을 누리고 살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인이라 욕구에 발목 잡혀 누리기는커녕 욕구의 노예로 살아갈 때가 참 많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하나씩 하나씩 은혜로 그 욕구에서 자유해지고 계시니 온전한 자유를 누리시면 그 이전의 악순환은 더이상 다니지 않는 길이 되어 폐쇄될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악순환으로 돌아갈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더욱 은혜 안에서 풍성함을 누시고자 하시는 마음만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화이팅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