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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전에 상담을 받았지만 삼담받은 것을 제가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있었고 또다시 저의마음과 모습,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는 안되겠다.. 이렇게 살수는 없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들의 변화와 나의변화를 너무나도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을 때 두번째로 소원 상담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 더 배워야하고 상담받아야 하지만 듣고있는 말씀과 연결되어 저에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누구 때문에,,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 탓을 하며 살고 있었음을 알게되었고 아빠 때문에, 아이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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