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상담소감]  
번호 분류 제목
1 기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라는 속담 구절처럼 우리가 흔히 말은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이다.    정말, 맞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갈피를 못 잡은 채 사는 인생들이다. 성경에서는 이를 두 마음을 품은자 혹은 마음에 정함이 없는 자라고 표현 하기도 한다.    이번 5회기 상담을 통해, 노래 가사 말 같이 숨겨 왔던 나의 모든 마음을 다 열어 보게 되었다. 입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크리스천이라고 자부하는 나의 믿음이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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