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에스더 선생님과의 첫번재 상담후 불안정했던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 지고 있음에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아침 눈을뜨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한 마음이 가장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한동안 문제가 되었던 남편에 대한 좋지않은 감정으로 인해 미움을 품고 남편을 판단하고 괴롭힘을 반복하고 살았기에 저의 마음은 항상 편안하지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현재 나의 감정상태가 가시나무와 같이 메말라 있어서 열매를 맺을수 없는 상태라고 하셨고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려고 기도와 말씀, 성경필…
|